나는 널 부른 적이 없어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5년 2월 10일 |
아직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나름 야금야금 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많으면 대여섯 번 정도는 도전하겠네요. 어지간한 중파/대파는 자기 직전이 아니라면 수복재 소파라도 간당간당하면 수복재 그럭저럭 닥돌해도 되겠거니 싶으면 놔두거나 도크 수리. 1회차 - 무라쿠모 / 시키나미 2회차 - 드랍 X / 키사라기 3회차 - 무츠키 / 아가노 4회차 - 후미즈키 / 우라카제 5회차 - 센다이 / 모치즈키 6회차 - 드랍 X / 모치즈키 보통 연속으로 두 번 돌고 쉬어주는 식으로 가는 중입니다 수리 비용 포함해서 대충 한 번 돌 때마다 연료 700 이하, 탄약 500 조금, 강재 500 조금... 보키는......무진장 갈려나갑니다 (
칸코레 - 근근웹의 추태를 보면서.
By 곰돌씨의 움막 | 2016년 2월 21일 |
누가 보면 제가 ㄹㄹ웹을 아주 싫어하는지 알겠지만, 저도 사실 아주 오랫동안 이용해 왔습니다. 사이트 열리자 마자 이용하던 사람중에 한명이니 (제 나이가 좀..)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고 뭐가 바뀌었고 어떻게 되어 왔는지도 대강은 알고 있습니다. ㄹㄹ웹 자게를 중심으로 정치 편향성을 띄기 시작하던 시기는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시절부터 슬금슬금 시작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이때는 주로 DC 컨텐츠 가져다 우스개 삼던 시절이었고 MB 시절에 극에 달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사이트 이용자 층자체가 스펙트럼이 비좁고, 대부분은 여론에 휩쓸리기 쉬운 나이대 이거나 현실적인 문제로집권 여당쪽에 감정이 좋을수가 없는 계층이 여론을 주도하기 쉬운 고참급들인 관계로어쩔수 없다면 어쩔수 없어요. 사실 그부분
[칸코레] 2015년 여름 E-3 의 파도를 넘었습니다.
By 이것저것... | 2015년 8월 16일 |
![[칸코레] 2015년 여름 E-3 의 파도를 넘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5/08/16/c0069407_55d058367ffbd.jpg)
E-3 해역을 난이도 을로 돌파에 성공하였습니다.해역보스는 수모서희로 3해역 보스 드랍함인 미즈호가 모티브가 된것으로 추정됩니다.E-3 해역은 신규실장함인 미즈호가 보스 드랍되는 곳으로..초반 난이도도 확인할 겸 갑-병-을 한번식 전초전으로 도전해보고 굉장히 운이 좋아 전초전 3회안에 미즈호가 나온다면 갑으로...실패시 이후를 위한 을로 해역을 고정하기 위한 전략입니다.당연히 그런 기적같은 드랍운이 저희 진수부에 있을 수 없으니..을로 공략이 진행되었습니다.기동부대 편성시 정식항모2척 이하, 중뇌순1척 이하의 조건을 만족하면 능동분기에 의한 C 이후 항공전인 E 로 고정이 가능합니다.이후 공략은 기동부대의 제공력을 바탕으로 정예 칸무스의 힘으로 누르는 것뿐.수모서희는 당연 수상기모함의 공격 특성(공중전,포격
[칸코레] 빠르게도 목표 달성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2월 13일 |
![[칸코레] 빠르게도 목표 달성](https://img.zoomtrend.com/2017/02/13/a0056931_58a1d2be77632.jpg)
이번 E-1에 레어 드랍으로 지난 이벤트 한정이었던 이-26이 있었는데 1군 잠수함들과 같이 구르는 와중에 거의 99레벨에 도달해서 2군으로 한 척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파밍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도 득(...) I 마스에서 잠수함으로 처음 떨어진게 딱 이-26이었네요 -_-;; 한 10번 정도 파밍한 거 같은데 뭐 이런 뽀록이...(...) 게이지가 남아있는 동안에는 어떤 편성을 넣어도 무조건 I까지 일방통행이라는 걸 생각해서 선제 대잠이 가능한 경순 위주로 파밍조를 구성했습니다 중간에 공습이 있는 것을 고려해서 방공구축함 하나를, 제공권 확보와 T불리 방지 및 단횡진때 수상함 처리를 위한 공모를 추가- 경순양함이 구축함보다 기본적인 대잠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