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전대 세이버렌쟈 - 세이버 건틀렛
By 카이토의 소설, 자캐, 창작물 블로그 | 2021년 9월 8일 |
- 세이버 건틀렛 디자인 수권전대 게키렌쟈(파워레인저 와일드스피릿)의 게키 체인저(와일드 체인저)와 가면라이더 류우키(드래건)의 용소기갑 '드래그 바이저'를 모티브로 세이버렌쟈의 마크 모양을 한 디자인으로 만든 글러브 형태의 변신기 겸 카드 리더기입니다. 세이버렌쟈 전용의 글러브형 변신기 겸 카드 리더기. 왼팔에 장비하며, 선대 세이버렌쟈에게 인정받은 용사에게만 주어지는 전설의 아이템이다.평소에는 팔찌 형태로 대기하다가 "세이버 건틀렛!"이라는 구호로 본래의 형태로 변한다.건틀렛의 커버를 열어 그 안에 세이버 카드를 삽입한 후, 상부커버를 닫으면 그 카드의 정보를 읽어서 카드의 종류나 효과의 이름이 나오는 음성과 함께 카드가 지닌 효과를 발동시킬 수 있다.특히 일부 세이버 카드는 대기 음성과 함께 발동
용자전대 세이버렌쟈 - 세이버 스피릿
By 카이토의 소설, 자캐, 창작물 블로그 | 2021년 9월 24일 |
- 세이버 스피릿 용자전대 세이버렌쟈의 중요 요소이자 세이버렌쟈가 가지고 있는 무한한 힘. 즉, 강인한 마음 그 자체이자 정신력을 통해 나오는 에너지이다.용기, 정의, 우정, 사랑, 지혜, 희망 등등 여러 마음을 통해 성장하면서 강한 마음을 가질 수록 힘이 증폭하고 점점 강해지면서 무한한 힘을 이끌어낼 수 있다.또한 세이버렌쟈의 새로운 힘을 얻는 것도 세이버 스피릿을 통한 시련을 통과해야만 그 힘을 얻을 자격이 주어진다.----------------------------------------------------------------------------------------세이버렌쟈의 중요 요소인 세이버 스피릿 설정 어떠셨나요? 특히 RPG에서 게임 캐릭터를 키우는 듯한 방식과 비슷한데요...마법전대
새라 제인 어드벤처 The Sarah Jane Adventures (2007 ~ 2011)
By 멧가비 | 2015년 10월 19일 |
'토치우드'와 더불어 닥터후 유니버스를 공유하는 또 하나의 스핀오프 작품. 시청 대상이 아동층 혹은 높게 봐도 미드틴 정도라서 전반적으로 가볍고 밝다. 평범한 인간인 새라 제인과 동네 꼬마들이 일을 해결하는 구조니만큼, 사건 자체가 크게 심각하지 않다. 가끔 흉악한 외계인도 등장하지만 마치 스톰트루퍼처럼 적당히 밸런스패치되어 등장하고 지구 멸망급의 일은 슈퍼 컴퓨터인 미스터 스미스가 쌈빡하게 해결해준다. 닥터후 본편의 연장선상에서 보려면 아무래도 토치우드보다는 이 쪽이 더 가깝다. 슬리딘이나 손타란, 주둔 등 본편에서 자주 등장하는 외계인들도 등장하고 새라 제인도 소닉 립스틱을 툴로 사용하는 만큼 이야기 돌아가는 구조가 비슷한 면이 있다. 마치 '어린이를 위한 후니버스 입문서'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진격의 거인에 대한 자료를 보고 생각한 점...
By ♣ DOMVS...DINOSAVRIA | 2013년 4월 15일 |
★★떡밥이나 설정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읽어주세요! 이 이야기 자체는 저의 망상 속에서 만들어진 이야기니 농담이나 지나가는 한 마디로 생각 해 주세요! 전 진격의 거인이란 작품을 제대로 보지 못했지만 오프닝 곡이 너무나도 멋있어서 패러디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과, 압도적인 강자로부터 절망을 느끼면서 그 것을 피하며 극복하는 이야기를 넘어 이야기 속에 또 다른 음모와 공포가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화를 다룬 백과사전들이나 여러 카페의 게시판을 통해 각 인물들을 알아보니 의외의 이야기들이 숨어있다는 것도 알아냈죠.. 아래부터는 저만의 생각입니다. 발설해 볼게요. 1. 사실 제목부터 '거인'으로 쓰여 있고 몇몇 등장인물들이 거인으로 '커진다'라고 작품 속 사람들이나 이 만화/애니를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