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2015년 여름 E-3 의 파도를 넘었습니다.
By 이것저것... | 2015년 8월 16일 |
E-3 해역을 난이도 을로 돌파에 성공하였습니다.해역보스는 수모서희로 3해역 보스 드랍함인 미즈호가 모티브가 된것으로 추정됩니다.E-3 해역은 신규실장함인 미즈호가 보스 드랍되는 곳으로..초반 난이도도 확인할 겸 갑-병-을 한번식 전초전으로 도전해보고 굉장히 운이 좋아 전초전 3회안에 미즈호가 나온다면 갑으로...실패시 이후를 위한 을로 해역을 고정하기 위한 전략입니다.당연히 그런 기적같은 드랍운이 저희 진수부에 있을 수 없으니..을로 공략이 진행되었습니다.기동부대 편성시 정식항모2척 이하, 중뇌순1척 이하의 조건을 만족하면 능동분기에 의한 C 이후 항공전인 E 로 고정이 가능합니다.이후 공략은 기동부대의 제공력을 바탕으로 정예 칸무스의 힘으로 누르는 것뿐.수모서희는 당연 수상기모함의 공격 특성(공중전,포격
[칸코레] 빠르게도 목표 달성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7년 2월 13일 |
이번 E-1에 레어 드랍으로 지난 이벤트 한정이었던 이-26이 있었는데 1군 잠수함들과 같이 구르는 와중에 거의 99레벨에 도달해서 2군으로 한 척 더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파밍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도 득(...) I 마스에서 잠수함으로 처음 떨어진게 딱 이-26이었네요 -_-;; 한 10번 정도 파밍한 거 같은데 뭐 이런 뽀록이...(...) 게이지가 남아있는 동안에는 어떤 편성을 넣어도 무조건 I까지 일방통행이라는 걸 생각해서 선제 대잠이 가능한 경순 위주로 파밍조를 구성했습니다 중간에 공습이 있는 것을 고려해서 방공구축함 하나를, 제공권 확보와 T불리 방지 및 단횡진때 수상함 처리를 위한 공모를 추가- 경순양함이 구축함보다 기본적인 대잠치가
칸코레 E-7甲 파산
By 기록하고픈 잡담 | 2016년 5월 17일 |
E-7갑 수상부대로 총 18회 출격하여 15회 보스방 공략 후 파산했습니다. 대략 연료 4만5천, 탄 2만2천, 보크사이트 1만4천 정도 소비했습니다. 보스 마스에서 S승 1회, A승 6회, B승 1회, C패 7회했습니다. 제일 문제가 되는 구축고귀는 대강의 앞선 공략을 따라갔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되었는데 그로인해 제가 정작 문제였던건 전함서희였습니다. 게이지 깍는 동안에는 수복재를 아끼기 위해서 주간전에 치우친 세팅을 했습니다. 2함대 전함에 철갑탄을 달아주면 가는길 공략의 안정성이 극히 상승하는데 최종형태에선 삼식탄을 쓸 수 밖에 없는게 매우 안타깝죠. 아키츠시마는 2함대 기함으로 넣어도 이식대정이 하나 달려 잇으면 J-M 루트고정을 해주기 때문에 최종형태전까지 이렇게 운용해도 무방합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