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되돌아보는 우로부치 겐의 과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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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 우로부치 씨의 작품 중에는 '사랑을 위해 세상을 등지는 인물'이 특히 많은데요. 우로부치 그건 제 연애관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사랑’은 반드시 긍정적인 감정은 아닙니다. 사랑 때문에 길을 잘못 드는 사람들도 많고, 세상에는 아무런 생각 없이 ‘사랑이야말로 가장 존귀한 것’이라며 진리처럼 믿어 의심치 않는 경우도 많으니, 그런 사람들에 대한 반동으로 제 스타일이 만들어진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NT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 꿈과 희망의 이야기로 마무리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바 있는데, 우로부치 씨가 생각하시는 ‘꿈’과 ‘희망’이란 어떤 것인가요. 우로부치 어려운 질문입니다. 말하자면 현실과 맞서는 방법입니다만, 어떻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지, 어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