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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WOT] 페르디난트 출고 소감(4판만에 마스터 등급 획득)](https://img.zoomtrend.com/2013/05/10/d0043279_518bb719ee993.jpg)
[WOT] 페르디난트 출고 소감(4판만에 마스터 등급 획득)
독구축 7티어인 야크트판터는 전반적으로 준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었죠. 좋은 명중률, 훌륭한 관통력, 그럭저럭 괜찮은 공격력, 경사장갑빨에 힘입은 기대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포탄을 도탄시키는 방어력에 무엇보다 발이 빠르다는 점에서 거점잡고 싸우는 구축의 역할을 넘어서 소방수로도(물론 구축이 소방수짓 하러 다닐 정도면 이미 그 판은 막장인 셈이지만-_-;) 활약할 수 있는 만능 전차였죠. 그러나 전 야판을 그렇게 썩 좋아하진 않았는데, 이유인 즉슨 야판의 주무장인 88/71은 독일의 사골포다보니 이전 트리에서 정말 지긋지긋하게 써먹어서 질렸다는게 첫 번째 이유였고요. 두 번째로 야판이 공수주 두루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긴 하지만 무엇 하나 '탁월한' 점이 없다는 점은 제가 야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