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라그나로크

토르: 라그나로크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히어로들 중에서 토르는 솔직히 겉도는 느낌이 적잖이 들었습니다... 단독 시리즈를 들여다 보더라도 1, 2편 모두 어딘가 부족한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 3편은 비로소 진정한 마블 히어로 무비에 가까웠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라그나로크'란 부제대로 이번 편은 아스가르트의 위기를 둘러싼 진행이었는데요... 그 속에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가 여러 차례 고비를 겪으면서 진정한 완성형 단계에 이르는 과정은 전편들과 달리 여느 마블 히어로 무비에 가까운 모양새를 갖추었습니다... 특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가장 유사한 외양이었어요... 거기서 보여졌던 시퀀스나 위트가 여기서도 살아있었거든요... 특히 위트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