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복 드립니다
By 더블린과 런던 사이부르크 | 2018년 6월 20일 |
안녕하세요, 요즘 우리딸이 자꾸 돌 때 쓴 조바위를 들고 다니길래 생각나서 씁니다. 혹시 지금 돌이 안 된 따님을 키우는 분 중 돌복이 필요하신 분이 계신가 해서요. 저희도 한 번 입힐 옷을 사는 게 부담스러워 많이 망설였지만 예쁘게 입히고 싶었거든요. 우리딸이 딸을 낳을 때까지 간직할까 생각했지만 너무 먼 미래네요. 그때가 되면 굉장한 구식/빈티지 ㅎㅎ 디자인이 되어있을 테고요... 필요하신 분은 댓글창에 간단한 소개와 받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비공개로 적어주셔도 괜찮습니다. ^^) 가장 필요한 분에게 드리고 싶습니다. 아일랜드에서 유럽 외 국가로 등기 소포를 보내면 3주에서 4주나 걸리더군요. 이달 말까지 바쁜 일을 끝내고 다
베스티 - 두근두근
By 퓨전의 real is fiction | 2013년 8월 11일 |
군 생활때 브아걸의 love와 쥬얼리 원모어타임이 뜰거라고 첫 방송때 직감 했던 나의 초이스라면 얘내들 노래도 딱 삘이 오긴 하는데.... 난 에이핑크의 허쉬가 그렇게 묻힐거라 예측 못했고 그리고 이젠 아이돌에 무덤덤한 아저씨라 트랜드에 뒤쳐진건 사실인지라 하아 그냥 대세는 "빠빠빠" 하긴 내 친구는 훨씬 전 부터 빠져 있더라 ;; 베스티~ 응원함 ㅋ
피리스의 아틀리에 오프닝송 공개
By 쑥스러운 쑥로그 | 2017년 1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