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2] 다시 만든 자유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20년 3월 10일 |
사실 만들기가 너무 귀찮아서 드랍을 노렸지만... 드랍도 너무 안나와서 결국 만들었습니다. DLC 전에는 적의 약점 및 전자장비에 증가된 DMG를 주고, 수납한 상태에서 약점 파괴시 사용중인 무기의 탄창을 20% 채워줬으나 DLC 후에는 방패맨 전용 권총으로 전락했습니다. 교체된 탤런트 효과는 적을 맞추면 1발당 3%씩 방패 내구력을 회복하는 중첩을 최대 30번까지 얻을 수 있고, 헤드샷 적중시에는 얻은 중첩을 모두 소모하고 그만큼 방패 내구력이 회복되는 것으로, 진짜 방패가 없으면 그냥 DMG 높은 권총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방패 셋팅한다 딱 기다려라!
[디비전 2] 시즌 4 추격전 - 케스트렐 오픈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20년 12월 29일 |
나름 재밌었던 글로벌 이벤트 '황금 탄환'이 끝나고, 시즌 4 추격전 두번째 타겟 '케스트렐'이 열렸습니다. 기관단총 특화 방어구인 소콜로프 상사의 오너 '알렉세이 소콜로프'의 막내 자식이자 유일한 아들이라는데 아들을 곧 잃게될 예정이니 ㄲㄲㄲ케스트렐의 나와바리는 동부 다운타운 / 페더렐 트라이앵글 / 주디시어리 광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