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내 딸 서영이 마지막회 뒷북 리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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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본바탕이 그저그러므로 바탕체 암튼 64분 중 한 20분에 걸쳐 눈물 쏙 빼시고, 다시 한 20분 가량은 훈훈+엄마미소 타임. 1. "결혼해줘" 초 시크 지적 매력터지는 서영이 + 작가의 어메이징한 필력 '누가 너랑 결혼한대?'류의 투정 드립을 쳐주는 우재씨. 그래. 넌 튕겨도 되. 튕겨도 되여 우재씨. 그동안 고생 많았으니카ㅋㅋ그런데 '커피마시고싶다'던 서영, 그냥 무미건조한 타이밍에 커피를 사오신다. 어 땡큐-하고 받아드는 우재씨, 그리고 반지!!!!!!!!!!!!!!!!!!!!!!!!!!!!! 허걱 놀래서 쳐다보는 우재, 무심한듯 부크부크하게 '결혼해줘' 하는 서영.그 와중에 '우재씨 앞보고 운전해야지~'하고 타이르는 서영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