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생태숲』 새 네 마리가 나란히 연못을 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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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생태숲』 새 네 마리가 나란히 연못을 가르네

『한라생태숲』 새 네 마리가 나란히 연못을 가르네 오늘도 흰뺨검둥오리가 연못을 찾아왔습니다. 흰뺨검둥오리는 암수가 비슷해서 구분이 되지 않는군요. 하지만 암수 한 쌍이 아닐까 여겨봅니다. 아! 그 뒤를 쫓아 청둥오리 한 쌍이 물살을 가릅니다. 머리가 광택이 있는 녹색이고 부리가 노랗고 목에 흰색 테가 있는 것이 수컷입니다. 반면 전체적으로 갈색을 띠고 옅은 갈색 부리에 검은색 무늬가 있는 것이 암컷입니다. 연못에서 쌍을 이뤄 유유히 다니던 새들은 서로 다른 길을 가는 듯 하다가도 함께 모이더군요. 저 네 마리는 함께 이동을 하는 모양입니다. 새들은 해안, 저수지, 습지, 논 등에서 관찰되는데 두 종류 모두 꼬리를 하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