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방송」이 업계에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장르가 되어가고 있는데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20년 11월 27일 |
1 이건 게임 업계에 있어서 좋은 영향인가 2 선전해주는 건 나쁘지 않지만 신경쓰이는게 곤란하지 3 좋은 영향인가 아닌가가 아니라 그 환경 변화를 살려서 능숙히 이익을 올리는 게임을 낼 수 있는지가 중요 솔직히 스토리 스포일러 당하면 게임 할 맛 안나고그런 의미에선 싱글 게임에 치명상 입힌거 맞음그래서 못하게 하려고 콘솔은 녹화 불가능 만들어놨는데캡처보드로 우회하니까 그거도 다 뚫어버리고에라이 저작권 엿이나 먹으라지~ 5 지금까진 닌텐도나 인디즈 정도 밖에 잘 활용 못하는 거 같음7>>5 모모테츠도 이용하려고 계책을 내놓긴 함8 무비 게임이 죄다 죽었잖아10득보는 게임 기본무료 pvp 인디 손해보는 게임 싱글 전반11몇만명이 시청한 게임의 매상
월남전에서 공사군을 이길수 없던 이유 - 뻘글
By 우랄잉여공장 | 2018년 6월 13일 |
님들 사실 1975년에 북베트남에 MACV-SOG 애들 특수작전 했었던거 모름? 북방한계선 다 조까고 하는 대규모 비밀작전인데, 왠만해서는 이러한 작전은 일급기밀이라 알려지진 않은거임. 작전은 1975년 북베트남이 승기를 잡아가니까, 인도차이나 공산 동맹군의 수괴인 소련이 미 과학자를 포섭한 후, 그 미 과학자를 도와 이족보행 육상형 레이저 병기를 할롱베이에서 개발중인 첩보를 받은거임. 그래서 나트랑에서 지랄하던 윌라드 대위를 보내버린거임. 윌라드 대위는 알다시피 커츠 대령을 캄보디아에서 때려잡은 이후로 사람이 프랑스 뇬에게서 먹은 아편이 수퍼아편이였던건지 초인이 되어서 돌아왔음. 막 수류탄 20발 50m 앞에 던져도 팔이 멀쩡하고, 미국이 비밀리에 개발하던 모듈형 ACR을 운용하면서 막 화염
Wow
By 모뇨모뇨 | 2012년 6월 25일 |
요즘 와우를 한다... 친구의 추천으로 3달전부터 하게 되었는데 어느새 친구는 와우를 접고 디아블로 3를 하러 갔고, 난 이오나에 남겨져 있다가, 친해진 시청자분들과 사람이 많다고 알려진 아즈샤라로 옮기게 되었다. 어느정도 와우의 기본을 익힌듯 하다. 이제 한 3달차가 된거 같은데 나름 재미있는 것 같다. 장점은 자유도가 좋은 것 같다. (온라인게임치고는 좋은듯하다.) 레이드를 하고싶으면 레이드를 하고, PK를 좋아하면 전장 및 투기장을 가고, 그것도 싫다면 업적 or 탈것, 펫모으기 운동 기타등등 즐길 요소가 정말 많다. 단점이라면 아무래도 뭘해도 시간이 너무 걸린다는것이다... 전장도 바로 갈려면 시간이 걸리고... 레이드도 바로 갈려고 해도 짧게는 30분 길게는 8시간도 기다린 적이 있다... 주로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