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의 시간속으로...당진 필경사(筆耕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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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수의 시간속으로...당진 필경사(筆耕舍)
독립운동가이자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을 만날 수 있는 당진 필경사(筆耕舍) 소설가이자 시인인 심훈은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자 1932년 서울에서 부모가 있는 충청남도 당진 송악읍 부곡리로 내려오게 됩니다. 심훈은 이곳에서 장편 소설 「직녀성」을 연재하면서 받은 원고료로 손수 설계하고 집을 지었는데, 심훈이 직접 지었다는 그 집이 바로 ‘필경사’입니다. 그날이 오면 독립운동가이자 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심훈(심대섭)을 만날 수 있는 필경사 입구에는 상록수 소설 속 주인공 채영신과 박동혁이 ‘야학의 종’을 치는 설치물 너머로 ‘그날이 오면’ 시비가 보인다. ‘필경사’라고 하면 대개 어느 절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