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경찰수업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몇부작!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1월 29일 |
미결처리자 - 평범한 수사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0월 13일 |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 과연 상영하는 영화가 함브루크 강습소가 될지, 아니면, 미결처리자가 될 지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영화를 더 기대하고 있기 때문에 솔직히 이쪽이기를 바라고 있는 상황이죠. 물론 애초에 함부르크 강습소라는 영화가 초대 된 것 같지도 않습니다. 사실 이번 미드나잇 패션의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 제게는 이 작품인지라, 아무래도 이쪽을 더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전 북유럽 영화를 많이 본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몇몇 대표적인 작품의 경우는 아예 소장하고 있기도 하죠. 가장 대표적인 라고 한다면 역시나 굉장히 유명한 시리즈인 스웨덴의 밀레니엄 시리즈가 있죠. 물론 최근에 제가 다룬 킹덤도 북유럽 작품이라고 할 수는
<고담>_0113_돌아온 것을 환영하네, 존 고든 ~ 0122_거리의 존망_시즌 피날레
By DID U MISS ME ? | 2017년 8월 15일 |
본래는 천천히 보려고 했었는데 어쩌다보니 13화부터 22화까지 쉴틈없이 몰아본 급 전개. 이것이야말로 폭주 기관차가 아니고 무엇일까... 그냥 한 말일까, 아니면 <배트맨 비긴즈> 오마주일까. 0113_돌아온 것을 환영하네, 존 고든 :미친놈들 소굴로 끌려가는 피쉬 무니를 시작으로 또다른 미친놈들의 소굴 아캄 어사일럼에서 다시 GCPD로 복직된 고든의 모습을 보여주는 에피소드. 고든은 마약 밀매상들 사이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에 매달리게 되는데, 살인 사건의 목격자 치고는 그리고 고담 시민 치고는 유난히 친절하고 정의로운 멘트를 읊어대며 경찰서로 출석한 아저씨. 뭔가 했더니만 결국 경찰서 내부에서 의문의 살인을 당하고, 이는 고든의 죄책감으로 이어지게 된다. 다른 무엇보다도 후반부 GCP
이현우 오늘도 사랑스럽개 10화 노을이 지는구나
By 덕빛★ | 2024년 1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