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

人生無쌍|201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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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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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無쌍|2013년 6월 23일

동서양의 시각차이로 시작. PS2시절부터 이코는 명작소리를 많이 듣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각목들고 뛰어다니는 뿔달린 꼬맹이 나오는 게임 아니냐.' 라던가, '아무리 봐도 요르다가 연상이잖아. 난 연상취향 아님.'이라던가, 그녀의 손을 놓지마... 영혼마저 날아가버릴 것 같으니까... 같은 광고문구에 손발이 오그라들었기 때문일겁니다. 결국 나온지 10년만에 등장한 PS3용 HD판을 나온지 2년만에 사고나서야 접했습니다. 완다와 거상도 합본이랍니다 여러분. 그런데 북미판 베이스라서 X버튼이 선택입니다 여러분. 게임 시작하고 처음 느낀 감상은 "아 시점 거지같네."였습니다. 화면을 예술적인 각도로 잡아주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