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리아 맘에 안드는 점
By ゆめの又ゆめの中の寝言 | 2013년 1월 26일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스렌드의 달라란에 해당하는 영원꽃골짜기에 있는 호드/얼라 각 제단. 1. 일단 접속하면 랙이 엄청나다. 좁아 터진 공간에 사람이 몰려서 그런 것 같다. 리분 달라란도 그랬지만 (당시엔 달라란에선 비행을 못했었다) 특히 달라란보다 좋지 않은 점은 하나의 건물 안이라는 점. 밀폐된 실내의 느낌이라 더 답답하다. 2. 제단 내의 동선이 별루다. 뭐를 하려면 굉장히 동선이 꼬인다. 왔다갔다 하는 경우가 많다. 쓸데없는 장소를 정리하면 1층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특히 얼라보다 호드쪽 제단이 더 그지같다. 형상변환사하고 은행이 가까운 게 당연한거 아닌가. 왜 멀리 떨어뜨려놓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