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대관람차 윙타이신 사원 매력 가득 12월 해외여행
By 평생공주와 절대미남자의 여행습관 | 2023년 12월 17일 | 해외여행
2017.5.20. (14) 리갈 리버사이드 호텔 둘러보기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7년 5월 20일 |
==== 2017 홍콩·마카오 가족여행 ==== (14) 리갈 리버사이드 호텔 둘러보기 . . . . . . 호텔 객실 창문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탁 트인 경치까지는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아주 답답한 풍경도 아니었는데,강을 중심으로 신도시의 고층 아파트단지가 펼쳐져 있는 모습은 건물의 모양만 다를 뿐 우리와 닮은 면도 있는 듯...호텔 바로 맞은편에 마주보고 있는 건물은 학교, 학생들이 한참 등교하기 위해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습도와 평균기온이 우리나라보다 훨씬 높은 홍콩은 3월임에도 벌써 초여름 같은 날씨.나 같은 경우는 반팔을 입고 돌아다녀야 할 정도로 날씨가 좀 더웠다.그래서인지 호텔 복도에 에어컨이 돌아가고 있었는데, 에어컨 바람이 생각 이상으로 엄청 강해서나는 쾌적해서 다니
홍콩 입국 신고서 홍콩 유심 옥토퍼스카드 구매 공항 수령 후기
By 트래블러버의 맛있는 여행 | 2024년 4월 28일 |
홍콩, 사무치게 그리운 도시
By 지구촌 WELL-BEING | 2012년 11월 15일 |
아아아아.............. 홍콩이 미치도록 그립다. 그 뜨거운 열기 하며 빽빽한 골목골목에 가득찬 어지러운 빌딩들 사이에, 또 삐죽빼죽 그 현란함을 자랑하는 간판들 하며 시끌벅적한 광동어에 고기굽는 특유의 냄새와 밤이 되면 더 활기를 띠는 번쩍거리는 빛들의 향연 그 모든 것이 그립다. 꿈만 같았던 지난 여름을 선사해 준, 홍콩에 다시 돌아가고 싶다. 그러나 두렵다. 다시 돌아가도 똑같은 느낌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너무 잘 알기에......... The primary reason that made me lust for the city will not be there......wit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