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와라 타츠야, 7월기 서스펜스 연속 드라마 주연 '수렁남'에
By 4ever-ing | 2016년 5월 13일 |
후지와라 타츠야가 니혼TV 계의 일요 드라마 프레임(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반~11시 25분)에서 7월부터 방송되는 일일극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そして、誰もいなくなった)에 주연을 맡는 것이 12일, 밝혀졌다. 드라마는 가짜에게 인생을 빼앗겨 밑바닥 인생으로 전락한 남자를 그리는 서스펜스로 "스토리가 매우 재미있어, 즐기면서 단단히 만들어 간다면 시청자 분들에게 닿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자세를 보이고 있다. 드라마는 후지와라가 연기하는 우수한 시스템 개발 연구원 토도 신이치가 동명의 인물이 체포된 것을 계기로 가짜에게 인생을 빼앗겨 다양한 사건에 말려 들어가는 모습을 오리지널 각본으로 그리는 서스펜스. 신이치의 친구 역으로 타마야마 테츠지, 신이치의 모친 역에 쿠로키 히토미가 출연한다. 감독
후지와라 타츠야가 초등학생!? 아리무라 카스미도 가슴 두근가리는 '나만이 없는 거리'의 특보 영상이 공개
By 4ever-ing | 2015년 10월 29일 |
배우 후지와라 타츠야가 주연을 맡아,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와 첫 공동 출연하는 영화 '나만이 없는 거리'(2016년 3월)의 포스터 비주얼과 특보 영상이 28일 공개됐다. 본작은, '만화 대상'이나 '이 만화가 대단해!'에서 2년 연속 랭크 인하며 영상화의 제안이 50건 이상 쇄도했다는 2012년부터 만화 잡지 '영 에이스'(KADOKAWA)에서 연재되고 있는 산베 케이의 동명 만화가 원작. 친근하고 '나쁜 것'을 감지하면 그 원인을 제거할 때까지 몇 분 전으로 계속 돌아가는 '리바이벌'이라는 특수한 현상에 휘말린 29세의 프리터·후지누마 사토루(후지와라)가 18년 전에 일어난 아동 연속 유괴 사건의 수수께끼를 해명. 어린 시절의 괴로운 기억과 어머니의 애정, 클래스 메이트의 상냥함 등을 언급하며
'용사 요시히코' 마물 역의 아르바이트를 모집 보상은 5만 골드
By 4ever-ing | 2016년 6월 9일 |
야마다 타카유키 주연의 인기 드라마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의 최신작 '용사 요시히코와 인도하는 7인'(TV도쿄 계)에서 용사 요시히코 일행과 싸우는 '마물' 역의 아르바이트 세명을 모집하고 있는 것이 6일, 알려졌다. 동 기획은 아르바이트 구인 서비스 'an' 슈퍼 바이트 시리즈의 새로운 기획으로 19일까지 모집하고, 채용 인원은 세명, 보수는 '5만 골드'(5만엔)이다. 조건은 신장 150~185㎝로 마물의 하리보테(종이를 겹붙여 만든 연극의 소품)를 착용하고 25~27일 중 하루 참여할 수있는 사람. 응모 특설 사이트에 있다. '용사 요시히코' 시리즈는, 야마다가 연기하는 호인이며 순수한 용사·요시히코가 개성적인 캐릭터들과 여행 중에 펼치는 '저예산 모험 활극'. 인터넷 쇼핑몰 '아마존'의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