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이런 쓰레기는 오랜만이다.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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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이런 쓰레기는 오랜만이다.

『프로메테우스』이런 쓰레기는 오랜만이다.

호나상의 붉은환상향|2012년 6월 11일

이 거창해보이는 영화 포스터를 보고 해서는 안될 2가지가 있다. 저 포스터의 문구를 믿지 말 것. 그리고 절대 기대하지 말 것. 어지간해선 영화 리뷰는 안쓰는데 이 프로메테우스라는 물건은 너무 신박해서 뭐라 안깔수가 없더군요. 어디 까봅시다. 물론 네타바레가 듬뿍 들어가있으니 주의. 스스로 제가 갖고있는 영화에 대한 관심도를 말하자면 '영화를 보는건 좋아하지만 영화관에 가는건 귀찮다.' 정도. 요컨대 어지간히 관심있는 영화가 있지 않는 한 영화관에 가는 일은 없다는 거죠 지금 생각해보면 프로메테우스가 그 '어지간히 관심있는 영화'의 범주에 들어가있던 것은 실로 끔찍한 일이었습니다. 에일리언의 프리퀼. 리들리 스콧의 신작. 이 두가지 이유만으로도 제가 프로메테우스를 보기 위해 영화관까지 발을 옮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