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배낭여행기] 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풍차마을 잔센스칸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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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배낭여행기] 2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풍차마을 잔센스칸스 (2부)
네덜란드 풍차마을 잔센스칸스입니다. 여기에는 풍차 말고도 이렇게 초지에서 한가롭게 풀 뜯는 양, 오리 가게 안까지 드나드는 자유로운 영혼의 닭도 볼 수 있습니다. 또 하나의 명물 치즈 공장을 들렀습니다. 이렇게 치즈 만드는 공정도 구경하고 다양한 치즈들도 마음껏 시식할 수 있습니다. 신선하고 맛있어요! 날이 더워서 한국 가져가기가 어려운게 좀 아쉬웠네요. 검역에 걸리던가요? 한산하던 잔센스칸스도 오후 시간이 되자 단체투어객들로 활기를 띄기 시작합니다. 동선을 좀 이상하게 돌아 입구 쪽으로 다시 나오니 호수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유람선 선착장이 보입니다. 호수를 따라 걷자 풍차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네덜란드를 풍차의 나라라고 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