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람에 대한 매너 하니까 생각나는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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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관람에 대한 매너 하니까 생각나는 일화
07년인가...아마 07년 맞을듯. 07년 가을 부산 국제영화제 때 있던 일입니다. 에바 신극장판이 영화 폐막작으로 걸린다는 소리에 전국의 오덕십덕[-_-] 들이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집결했었죠. 붉은색 사각형 안이 당시 영화가 상영됐던 곳. 그냥 봐선 얼마나 큰지 짐작이 안 갈텐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대충 4천명 이상이 모임 [-_-] ...유치원 애들 인솔도 개같이 귀찮은데, 이 정도의 인원 통제가 얼마나 개 씨발같이 어려운지는 생략할게요. (님들 어디 뭐 큰 규모로 행사 할 때 인원통제 하는 사람들한테 고마워해야함. 진짜로.) 근데 존나 대단했던게 뭔지 암? 영화 상영 내내 문제가 될 일은 거의 없었음. 야외상영 특유의 자잘한 소음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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