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제2차 SN 작전 올갑 결산.
By H-Modeler의 작전기동단 -3rd Echelon- | 2015년 9월 9일 |
![칸코레 제2차 SN 작전 올갑 결산.](https://img.zoomtrend.com/2015/09/09/e0063829_55efab810060f.png)
전 해역 갑 클리어 마크. 이걸 위해서 육체와 정신에 엄청난 데미지를.....ㅠㅠ 이제야 육체와 정신을 추스리고 결산 보고.일단 목표였던 올갑.....했습니다, 했고요.[....]여전히 야마토/무사시 초전함 콤비가 없는 빈곤진수부[?!]지만, 어찌저찌 밀었습니다. 이걸로 甲X3이라는 허세력 추가.ㅋ 이벤트 시작 전에는 이번에도 분명 공모서희님께서 보스방 앞을 지키고 계실테니 서희님, 서희님, 한번만 보내주십셔! 하고 싹싹 빌 준비를 했었는데, 이번엔 E-3갑에서 수모서희의 수반함으로, 그리고 E-6갑 보스로 나오셨고, 딱히 보스방 앞 장판파[....]라고 할만한 구성이 등장하지 않은 이벤트라 예상 하나는 빗나갔습니다. E-7갑 보스방 앞에서 오급개 둘이 나오지만 그정도야 뭐.....ㅋ .
분식기 얻어보려고
By 변덕이 죽끓듯하는 곳 | 2016년 12월 14일 |
저는 다른 유저들과는 플레이 스타일이 다릅니다. 열심히 좋은 장비를 개수하는 게 아니라 그냥 필이 꽂히면 닥치고 레벨업. ...이제는 그것도 매너리즘이 와서 안 합니다만, 예전엔 그랬었죠. 그게 습관이 되어서 그런가, 칸코레는 유난히 임무를 거의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나온 분식기.... 그거 안 가지고 있으면 손해잖아요. 아마 다음 이벤트는 그게 있다는 가정하에서 난이도 조정을 할텐데. 그래서 부랴부랴 얻어보려고 하니까 여태까지 안 하고 있었던 임무를 죄다 해치워야 최신 임무에 손을 댈 수 있는 수준.... 물론 하루 만에 다 끝내지는 못했고, 날 잡아서 하루나 이틀은 더 투자해야 다 끝내놓을 것 같습니다. 48시간 원정 임무 그건 다 끝내놨고, 위클리랑 먼슬리
[칸코레] 랭킹100위 안 진입기념, 그리고 현황.
By CCF | 2013년 12월 4일 |
![[칸코레] 랭킹100위 안 진입기념, 그리고 현황.](https://img.zoomtrend.com/2013/12/04/c0018836_529d8e34af2b2.jpg)
이벤트 대비 자원 중 남아있는 분량을 소진하기 위해 일요일에 4-2와 5-2해역 3교대 출격을 했던 결과다. 물론 저 순위를 유지할 생각은 조금도 없다. 출격으로만 2만정도의 자원을 소모하기위해 6~7시간쯤 매달렸던 것 같은데 순위유지하자고 그걸 매일 하라구? 자원문제는 빼고도 아저씨 소리듣는 나이로선 이미 무리입니다. 보통 월말에 1~3위하는 애들은 1500정도 전과던데 그 짓을 하루걸러 한다는건가. 진짜 칸코레하는 기계들이구만. 자원 1만대 초반까지 낮추려하는데 출격으로만 해야하다보니 벌써 귀찮아지고있다. 물론 건조나 개발을 하면 쉽게 없앨수 있겠지만 건조쪽는 컴플릿이고 개발은 32전탐 1개만 더 얻으면 장비 쪽도 일단 세팅 완성이고...자원을 시궁창에 버리는건 성격에 영 안맞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