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윤리학, 누가 제일 악인이지? 오 내스타일-
By 증식하는 화장대 | 2013년 2월 28일 |
주관적이고 정신없는 글입니다. 영화에 대한 전문지식 따위(..) 사진은 일단 내가 이영화를 보고싶다-는 시각으로 보게 해준 두배우. 아 애정해. 진짜 애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우 조진웅은 ( 편의상........반...말....로....) 양동근과 조승우가 나왔던 퍼펙트 게임에서 롯데 자이언츠 타자로 나왔던것을 시작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그때 임팩트가 꽤 있었다. 그 이후로 팬 에헿 나중에 무릎팍 나와서 하는 얘기 보니, 오호 야구 광팬이시구만! (....이건 그냥인데 내가 sk 팬인뎈ㅋㅋㅋsk팬이냐고 장난치니깤ㅋㅋ 정색ㅋㅋㅋ하는거보곸ㅋㅋㅋ흐잌ㅋㅋ<) 여튼, 그 이후에 범죄와의전쟁이나 용의자X , 아 쓰다가 생각났는데 고지전에도 나왔다 조진웅!!!!! 오호!!!! 이제훈도 그
"공작"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5일 |
윤종빈 감독의 신작 입니다. 사실 이 작품의 경우에는 '한번만 더 믿어주자' 라는 심정으로 보게 되었죠. 다행히 지금까지 공개 된 걸로 봐서는 정말 괜찮아 보이기도 합니다.
공작 - 스파이 스릴러와 인간애의 교묘한 결합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11일 |
이 영화가 결국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기도 해서 바로 보려고는 했는데, 다른 문제들이 끼어들게 되면서 아무래도 한계가 좀 있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가장 원치 않는 방식인 주말에 영화 몰아보기가 되어버리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다른 영화보다도 궁금한 상황이었기에 일단은 바로 리스트에 올린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번주는 정말 그런 작품이 모여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윤종빈은 참으로 미묘한 감독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영화를 극장에서 처음 본 작품이 비스티 보이스 라는 영화였는데, 솔직히 제 취향이 전혀 아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지리멸렬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죠. 솔직히 그래헛 이후에
용의자 X의 헌신이 한국 영화로! "용의자 X"포스터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27일 |
솔직히, 전 이 영화는 제목이 빠뀔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시리즈 자체를 영화화 하는 것이 아닌지라, 따로 떼어내서 작업을 하는 사오항에 가깝기 때문이죠. 하지만, 제 예상을 깨고 이 상황이 줄줄이 계속 되는 것이죠. 솔직히, 전 그래서 이 영화가 더 기대가 됩니다. 시리즈물을 다 봐야 할 생각을 안 해도 전혀 걱정이 없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