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흥행성적]'토르 천둥의 신' 등 신작이 톱3를 차지. 'Fate'는 11억엔 돌파
By 4ever-ing | 2017년 11월 9일 |
6일 발표된 4, 5일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미국 마블 스튜디오의 '토르 천둥의 신' 시리즈의 제 3 탄 '토르 천둥의 신 배틀 로얄 '(국내 개봉명 토르 라그나로크/타이카 와이티티 감독)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 주말 이틀 동안 약 14만 9,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2억 3,100만엔을 기록했다. 이어 2~3위는 스티븐 킹의 대표작을 영화화 한 'IT'(앤디 무스키에티 감독). 인기 그룹 '아라시'의 니노미야 카즈나리 주연의 '라스트 레시피~기린의 혀의 기억~'(타키타 요지로 감독)가 역시 첫 등장만에 랭크 인. 'IT'의 동원은 약 13만 8,100명, 흥행 수입은 약 1억 8,400만엔을 올렸다. '라스트 레시피~'는 약 10만 7,000명을 동원,
[영화흥행성적]'극장판 코드 블루'가 첫 등장 선두
By 4ever-ing | 2018년 8월 2일 |
30일 발표된 28, 29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야마시타 토모히사와 아라가키 유이 등의 공동 출연으로 닥터 헬기에 탑승하는 플라이트 닥터를 목표로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린 대히트한 드라마의 극장판 '극장판 코드 블루-닥터 헬기 긴급 구명-'(니시우라 마사키 감독)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했다. 주말 이틀 동안 약 81만 1,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10억 9,600만엔을 기록했다. 27일 개봉 첫날부터 3일간 누계는 동원 116만명, 흥행 수입이 15억 4,800만엔을 돌파하고 있다. 첫날 웹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95% 이상의 관객이 드라마를 봤다고 답했고, 드라마 팬에 힘입어 굿 스타트가 되었다. 지난주까지 2주 연속 선두를 지켰던 '쥬라기 월드/불
[영화흥행성적]'Fate' 시리즈의 신작 극장판 애니메이션이 「'혹성 탈출'을 누르고 선두로 스타트!
By 4ever-ing | 2017년 10월 20일 |
16일 발표된 14, 15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인기 게임 'Fate' 시리즈의 신작 극장판 애니메이션 'Fate/stay night[Heaven's Feel] 1.presage flower'(스도 토모노리 감독)가 첫 등장 선두를 획득. 주말 이틀 동안 약 24만 8,0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4억 1,300만엔을 기록했다. 방문객 특전으로 특제 포스트 카드를 선물하는 것 외에 극장에서 스마트폰 게임 'Fate/Grand Order'를 시작하면 4주째까지 격주로 방문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등의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스크린 애버리지도 300만엔을 넘는 고 가동이 되고 있다. 이어 2위는 원숭이들과 인간과의 장렬한 싸움을 그린 시리즈
[영화흥행성적]오카다 준이치 주연 '세키가하라'가 V2,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은 8위 발진
By 4ever-ing | 2017년 9월 8일 |
4일 발표된 2, 3일의 영화관객동원랭킹(흥행 통신사 조사)에 따르면, 시바 료타로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인기 그룹 'V6'의 오카다 준이치 주연으로 영화화한 '세키가하라'(하라다 마사토 감독)가 2주 연속 선두를 획득했다. 주말 이틀 동안 약 21만 3,600명을 동원, 흥행 수입은 약 2억 7,130만엔을 기록했다. 첫 등장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캐릭터 디자인과 작화를 담당한 야스히코 요시카즈의 동명 만화를 바탕으로 그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제 5 화 '기동전사 건담 THE ORIGIN 격돌의 루움 회전'(야스히코 총감독)이 8위에 올랐다. 또한 성룡 주연 최신작 '스킵 트레이스'(레니 할린 감독)는 10위로 스타트했다. 또한 '괴도 그루의 미니언 대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