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before & After
By 블라드의 고성 | 2015년 8월 17일 |
Before After 경순서귀인가 저 놈의 피통을 절반 이상 깎아내리긴 했지만, 팍팍 깎아서 녹아내리게 만든다는 느낌보단 젠가마냥 톡톡 쳐서 게이지바를 깎는다는 그런 느낌이라 김새네요. 저 정도만이라도 잘 해주었고 아이들도 굉침 없이 돌아와주어서 기쁘긴 하다만.....oTL// -루엘 블라드 덧) 미스만 아니라면 확실하게 깎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래도 속이라도 후련할텐데, 그게 아니니까 이런 데서 화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