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키즈카페 아소비파크, 마크이즈 모모치 쇼핑몰
By 블로그디자인, Vanilla Sky | 2023년 10월 5일 | 디자인/편집
후쿠오카 여행에서 사온것들
By paradise | 2012년 11월 13일 |
2박 3일에서 하루는 배에서 1박이었는데 환전은 24,000엔을 해갔다 ㅎㅎ (사고 싶은게 너무 많아 2만4천엔도 부족 ㅠㅠ) 거의 1/3은 먹는데 다쓰고 사진은 안먹고 남겨온 것들과 갈때부터 사올거라고 다짐했던 비비안웨스트우드 3총사 ㅋㅋㅋ 비비안웨스트우트 장갑, 레깅스, 타이즈 텐진 지하상가 네츄럴 키친에서 산 4명 가족의 숟가락, 젓가락과 휴대용 간장병 ㅋㅋ (간장병은 순전히 귀여워서 구입 쓸곳은 이제 생각해볼 ㅋㅋㅋㅋ) 구루메시티에서 산 호로요이 맥주 3가지맛과 아사히 맥주 짱귀여운 사이즈 그리고 원피스 컵라면 노란색은 카레맛이었는데 배에서 돌아오는 길에 먹고 잡다한과자 몇개. (기린도 있었지만 마셔버림 벌컥벌컥) 하타카역에서 산 마네키네코 왼손오른손 다 들고 있는 도자기
[15년 6월 후쿠오카]정취가 느껴지는 후쿠오카의 포장마차바, 에비짱(屋台バーえびちゃん)[6]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8월 9일 |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 후쿠오카의 포장카차바, 에비짱입니다. 아빠는 요리사의 작가인 우에하라 토치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한 곳, 아빠는 요리사 속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가게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나카스 카와바타 역에서 걸어서 7분정도 걸립니다. 주소 : 福岡県 福岡市博多区 上川端町 冷泉公園前 영업시간 : 19:00~01:00(일요일 휴무) 언제 가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인기점이라 자리를 접으려면 오픈직후나 밤늦게 가는걸 추천합니다. 9시쯤에 가봤는데 사람이 꽉 차서 근처 닭꼬치집에서 시간 죽이다가 들어감... 카운터에 진열돼 있는 술들, 에비짱의 명물이라는 솔티독, 자몽과즙을 직접 짜서 만들어 줍니다. 땅콩은 생땅콩을 사서 직접 찐다는데 촉촉
후쿠오카 여행 : 텐진 로프트 _ 151031
By 자제심은 품절♡ | 2016년 3월 6일 |
더 잊기 전에 부랴부랴 올려보는 후쿠오카 덕후 여행 이틀째. 아침에 일어나서 차 한 잔. 비치되어 있는 드립 커피 마셨는데 역시 내 입맛은 화모골...-_- 이 날은 텐진에 가기로 함. 될 수 있는한 합리적인 동선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짰는데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소용 없었음. 새대가리라 텐진을 몇 번 왕복하고 왼쪽 무릎 나감. 올 겨울엔 오른쪽 무릎이 아니라 왼쪽 무릎이 아팠음. 그래도 양쪽 동시에 안 아픈게 신기하더라.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나봐. 라뒤레 화장품을 구경하려고 이와타야에 가다가 도중에 맘 바뀌어서 사진 않았음. 일본은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10월에 가면 할로윈 분위기다. 상술적이긴 하지만 구경할건 많아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