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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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작년에 개봉했던 국산 감염재난 영화 '연가시'는 작품 자체는 썩 좋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성공적인 흥행을 보여주었던 작품이었습니다... CJ가 '연가시'로 재미를 봐서 그런지 올해 또 감염재난 영화를 들고 나왔는데요... ('설국열차' 밀려고 CJ가 배급권을 제작사에 넘겨주긴 했다만) 저는 이 작품이 '연가시'보다 나은 작품으로 나오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니 '연가시'보다 나은 게 없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 작품의 가장 큰 단점을 들자면 '국수주의 스멜'을 풍긴다는 점입니다... 극중에서 인플루엔자가 퍼지게 되는 경위도 그렇고 후반부에 대통령(차인표) 측이 상황에 대응하는 자세를 보더라도 그렇습니다... 대통령의 인간적인 면을 묘사하는 건 좋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