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GO] 이형의 사랑.
By Romancer's place 설원의 별장 | 2017년 5월 12일 |
이벤트 잘 즐기고 계시는지요!....전 벌써 끝내고 메모리얼 퀘스트나 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Fate/EXTRA CCC 콜라보 이벤트. 해당 게임은 해본 일 없지만 스토리는 대충 알고 있죠. 사쿠라가 엄청 증식했다!해당 게임 자체야 흥미롭지만 직접 플레이하진 않았고, 제가 대단히 좋아하는 원탁의 기사인 가웨인이 캐릭터로 등장하여 대단히 기뻐했지만 다른 캐릭터 중에는 주목할 만한 인물도 없어 딱히 감흥이 없었는데.... ....역시 이 바닥에서 수십 년을 구른 사람다워요. 대단히 인상 깊은 스토리에 감복했습니다.... 네, 포스트 제목 그대로 이형의 사랑. 흡혈귀며 요괴와의 혼혈, 마음을 잃어버린 소녀, 왕으로 살아가야 했던 소녀나 마술사 등 절대 평범하지 않은 인물과 사랑을 하는 스토리를 써
드디어 나타나는구나…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2년 5월 11일 |
모습 드러낸 저 사람 말고 저 칼 어깨에 진 그림자에 주목! 아서왕에게 랜슬롯, 가웨인이 있다면 샤를마뉴에게는 그자가 있다! 몬스터 드링크와는 병동에 있을 때부터 절친한 친구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이번 공의 경계 이벤트에서
By 일이 안풀릴 때가 있어도 웃으며 삽시다. | 2020년 3월 9일 |
이 사람은 무난히 입수했고.... (여성 인격쪽이 입수가 안됐지만 상관없어) 이런 사람이 뽑기에서 나왔더군요. 그런데 병자에다가 별로 대단찮아 보이는 사람이고 할 줄 아는 거라고 동전구부리기 마술밖에 못한다는데 도움이 될까요? 동전구부리기 마술의 실체... (SCP 재단 기준으로 Keter)
[페그오] 오오오쿠 이벤트
By 내맘대로 이것저것 요리조리 | 2019년 4월 1일 |
(첨부 스샷은 한참 전 스샷) 이번 이벤트는 TRPG D&D 하는 느낌이라 그냥저냥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습니다만... 테이블 RPG. 이걸 시스템으로 만들다보니 제시하는 텍스쳐와 점등이 많아진게 문제 일지도 모릅니다만... 텍스쳐 잘 보면 진행자(게임 마스터)가 던지는 것 같은 간결하게 상황을 인지 시키는 문장들입니다. 알지 못하는 맵을 설명을 듣고 이동하고 문을 열거나, 몹과 조우해서 싸우거나, 아이템을 얻거나하는 것이 딱 TRPG의 그것. 게임 마스터를 지정하지 못하니 그걸 대신하기 위해 문장을 넣었는데 이게 문장 한줄 점등 한번을 하다가 주요 내용에서 문장을 후두둑 던졌다가 다시금 짧은 상황 전달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동 전투 아이템획득.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