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6월 후쿠오카]정취가 느껴지는 후쿠오카의 포장마차바, 에비짱(屋台バーえびちゃん)[6]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8월 9일 |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 후쿠오카의 포장카차바, 에비짱입니다. 아빠는 요리사의 작가인 우에하라 토치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한 곳, 아빠는 요리사 속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가게입니다.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 지하철 나카스 카와바타 역에서 걸어서 7분정도 걸립니다. 주소 : 福岡県 福岡市博多区 上川端町 冷泉公園前 영업시간 : 19:00~01:00(일요일 휴무) 언제 가도 사람들로 북적이는 인기점이라 자리를 접으려면 오픈직후나 밤늦게 가는걸 추천합니다. 9시쯤에 가봤는데 사람이 꽉 차서 근처 닭꼬치집에서 시간 죽이다가 들어감... 카운터에 진열돼 있는 술들, 에비짱의 명물이라는 솔티독, 자몽과즙을 직접 짜서 만들어 줍니다. 땅콩은 생땅콩을 사서 직접 찐다는데 촉촉
후쿠오카 여행 : 텐진 로프트 _ 151031
By 자제심은 품절♡ | 2016년 3월 6일 |
더 잊기 전에 부랴부랴 올려보는 후쿠오카 덕후 여행 이틀째. 아침에 일어나서 차 한 잔. 비치되어 있는 드립 커피 마셨는데 역시 내 입맛은 화모골...-_- 이 날은 텐진에 가기로 함. 될 수 있는한 합리적인 동선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머리를 쥐어짰는데 나중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 소용 없었음. 새대가리라 텐진을 몇 번 왕복하고 왼쪽 무릎 나감. 올 겨울엔 오른쪽 무릎이 아니라 왼쪽 무릎이 아팠음. 그래도 양쪽 동시에 안 아픈게 신기하더라.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나봐. 라뒤레 화장품을 구경하려고 이와타야에 가다가 도중에 맘 바뀌어서 사진 않았음. 일본은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10월에 가면 할로윈 분위기다. 상술적이긴 하지만 구경할건 많아서 좋음.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여포 구입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20년 6월 7일 |
<히가와리나이시츠(日替わり内室. 매일 바뀌는 아내)>는 1년 넘도록 무과금으로 플레이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꽤 오랫동안 플레이해온 만큼 애정하는 게임이기도 하여 과금을 해보기로 했다. 이 게임은 120엔만 충전해도 무력의 대명사라 해도 좋을 무장 여포를 획득할 수 있다. 120엔이면 현재 환율로 1330원쯤 한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구글 기프트카드는 최소금액이 5000원이라서 일단 구매를 했다. 기프트카드의 코드를 입력하니 잔액이 ₩5000 이라고 표시됐다. 그런데 결제를 하려고 했더니 안 된다. 웹에서 찾아보니 한국에서 구매한 기프트카드는 한국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단다. 구글 기프트카드가 국가별로 사용제한이 있으리라는 걸 구매 전까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 글로
후쿠오카 쇼핑 텐진 코스모스 드럭스토어 할인 대박
By World made of Light | 2018년 6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