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레몽 농가 그리고 사프란 꽃의 향기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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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레몽 농가 그리고 사프란 꽃의 향기

콩지의 중국여행기|2021년 9월 18일

소금호수의 남쪽에 레몽 생산단지로 유명한 리몬루가 있습니다 리몬루 지역은 온도와 습도 등이 레몽생산에 적합하여 집집 마다 레몽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묘목에서 레몽 수확하기까지는 10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사진의 레몽 나무들은 30년 된 것들이라고 합니다 리몬루가 레몽 생산지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거리엔 망에 담은 레몽을 파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레몽은 완전히 익기 전이 가장 신 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이 아줌마의 얼굴을 보니 신 맛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레몽 수확이 한창 입니다 남은 잿불 위에서 토마토,고추,가지,감자 등을 굽고 있습니다 레몽 수확에 나선 사람들이 둘러 앉아 새참을 즐기고 있습니다 카이마캄라르 에비 박물관 입니다 터키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이 사람들은 밀랍으로 만든 것 입니다 여자들은 여자들대로 남자들은 남자들대로 서로 모이는 공간이 따로따로 입니다          고급 향을 품고 있는 사프란 꽃 입니다 사프란 꽃 한 송이에서 추출하는 향수의 양은 너무너무 적어서 판매되는 사프란 향수는 가격도 아주 비쌉니다 은은하게 풍겨져 나오는 고급스런 사프란 향은 사용한 사람의 품격도 높아 보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인공의 사프란 향수도 있지만 천연의 것과는 향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 따라서 사프란 전문의 신용 있는 상점을 전문가의 소개를 받는 것이 좋을 것 입니다 쇼 윈도우에 진열된 빵들이 아주 먹음직스레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