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 "한현희, 선동렬-최동원처럼 타고난 선수"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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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자가 어그로 끌려고 작정을 했구먼. 이날 경기에 앞서 염경엽 감독은 전날 호투한 한현희에 대해 "그는 타고난 선수다. 누가 키운 게 아니다"라면서 "최동원과 선동렬, 이종범, 양준혁, 박재홍을 누가 키웠다고 말하지 않는다. 그 선수들 스스로가 큰 것이다. 넥센으로서는 지난해 '홀드왕'을 만들어준 것만 의미가 있을 뿐, 나머지는 스스로가 큰 것이다"고 극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