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길의 아폴론 - 멋진 연출과 청춘이 60년대를 보여주다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6월 13일 |
![언덕길의 아폴론 - 멋진 연출과 청춘이 60년대를 보여주다](https://img.zoomtrend.com/2012/06/13/b0044740_4fd826f49e4ea.jpg)
언덕길의 아폴론 일본 / 坂道のアポロン TV Series 청춘 드라마 2012년 4월 12일 ~ 전 12화 예정 감독 와타나베 신이치로(渡辺信一郎) 제작사 MAPPA, 데즈카 프로덕션(手塚プロダクション) 감상매체 TV 스토리-감동 20 : 13 스토리-웃음 15 : 7 스토리-특색 10 : 8 작화-캐릭터 15 : 13 작화-미술 10 : 7 음악 10 : 8 연출 10 : 7 Extra 10 : 7 70 Points = 다른 계기를 통해서 원작 만화를 알게된 이후에 좋아하게 되었기 때문에 당연히 애니메이션이 시작되었을 때 조금 알아보았습니다. 무엇보다 화제였던 것은 그 ‘재즈연출’부분을 위해서 칸노 요우코(菅野よう子)의 도입, 그리고 감독은 이전에 <카우보이 비
빙과 - 의외성이 있는 학원 미스터리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7월 12일 |
![빙과 - 의외성이 있는 학원 미스터리](https://img.zoomtrend.com/2012/07/12/b0044740_4ffe46f4b9834.jpg)
빙과일본 / 氷菓TV Series청춘 드라마2012년 4월 22일 ~ 전 22화 예정감독 타케모토 야스히로(武本康弘)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京都アニメーション)감상매체 TV 스토리-감동 20 : 14스토리-웃음 15 : 8스토리-특색 10 : 8작화-캐릭터 15 : 13작화-미술 10 : 7음악 10 : 8연출 10 : 8Extra 10 : 773 Points = 이 작품에 대한 감상은 역시 중반을 넘긴 후에 쓰려고 했지만 작품을 접했을 때 생겼던 2가지 의문이 어느정도 해소된 이후에는 담담하게 스토리와 구성을 즐기게 되었다고 하겠습니다. 그 의문은 왜 제목이 '빙과'인가? 그리고 그들이 활동하는 부가 왜 '고전부'인가? 하는 점들이었습니다.결과적으로 보면 말장난으로 이어진 5화까지 연결을 보면서 나름 행복
코브라 - 스페이스 코브라
By 만보(漫報)のBLUE-SIDE | 2012년 5월 1일 |
![코브라 - 스페이스 코브라](https://img.zoomtrend.com/2012/05/01/b0044740_4f9e77c588921.jpg)
코브라 - 스페이스 코브라 일본 / スペースコブラ TV Series SF 액션 1982년 10월 7일 ~ 1983년 5월 19일 전 31화 감독 데자키 오사무(出崎統) / 타케우치 요시오(竹内啓雄) 제작사 도쿄무비 신샤(東京ムービー新社) 감상매체 TV / VHS / LD 스토리-감동 20 : 13 스토리-웃음 15 : 7 스토리-특색 10 : 9 작화-캐릭터 15 : 15 작화-미술 10 : 7 음악 10 : 7 연출 10 : 7 Extra 10 : 9 74 point = 알고 계시는 분들이 다 알고 계시는 테라사와 부이치의 COBRA입니다. 한참 이 작품을 즐겨서 읽을 때 기억은 언제나 모험심과 희망에 가득 차서 보았는데 TV판과 극장판은 그런 만화책을 재미있게 읽으신
언덕길의 아폴론 04화 자막 (550th.)
By 여니☆ 의 다이어리~ | 2012년 5월 4일 |
![언덕길의 아폴론 04화 자막 (550th.)](https://img.zoomtrend.com/2012/05/04/c0014355_4fa2d2e6e390b.jpg)
언덕길의 아폴론 04화 자막 그러고보니, 이렇게 밴드를 맞춰서 공연을 한 것도 벌써 몇 년이 흘렀네요... 지금도 언제나 밴드를 이루고 싶다고는 생각을 하는데, 24시간이라는 시간 제한이 너무도 서글프네요 ㅜㅜ 누가 하루를 48시간으로 안만들어주려나... 이번주에도 굉장히 좋은 노래가 나왔어요~ 무려 두 곡이 나왔는데요 우선, A파트에 나온 곡과, 공연 시에 먼저 보여준 곡이 Blowin' The Blues Away, 호레이스 실버의 곡이에요 1959년에 나온 노래인데요, 작중에서도 나왔듯, 흑인 풍의 재즈에요~ 실제로 들으면 꽤나 소란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하드 밥 리듬 이라고 하네요 ^^;; 그리고 이번 화 제목이기도 한 But not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