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ANYC 150711, 그래플링은 조심히.
By 터미베어의 베틀바지 | 2015년 7월 12일 |
위의 영상에서 두번째 서로 목에 슈니트 날리는 영상에서 전 플렛으로 맞았고, 날로 찔렀습니다. 아무튼, 위의 영상을 보면 마지막에 CR햏이 바인딩 직후 검을 놓고 제게 테클을 거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는 메뉴얼들에서 가끔 보이는 기술인데, 다리를 확 들어올려 상대방을 뒤로 자빠지게 만들거나 들어서 던저버리는 기술입니다. 아마 앤드류햏의 예전 클립에서 엔드류햏이 상대햏 들어버리는 장면이 있을텐데 같은 기술이죠. 단 저희 NYC 그룹의 오늘 사례를 보면 언제나 성공직일수는 없다는걸 잘 보여줍니다. 제가 좀 무겁기도 하고, 상대햏이 저보다 많이 가볍기도 해서 제대로 안들리는 느낌이더군요. 오히려 제가 하면 쉽게 들어올릴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전 저런 민첩성이 좀 부족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