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자유여행 토룬 크리스마스 마켓 재래시장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7월 17일 |
[제주도 2박3일] 5. 씬나는 요트&스노클링 투어!
By ♬올비다움[Olvidaum]♬ | 2012년 9월 6일 |
제주도 여행을 며칠 앞둔 어느 날, 동행인이 저에게 스노클링 해보겠냐 묻더군요. 읭? 스노클링? 물론 해보고 싶긴 했는데 제주에서 가능하다고? 솔깃한데? 그래서 검색해보니 초보자의 경우 김녕해수욕장에서 하면 좋다고 하네요. 마침 '김녕요트투어'라는 곳에서 장비랑 다 제공하고 체험해주는 투어도 하고! 다른 투어는 온라인 예약도 되는데, 스노쿨링은 전화예약만 받는다고 해서 출발 전날에 예약했습니다. 근데 망할놈의 태풍 때문에 오전에 안될 수도 있다며 ㅠㅠ 만약 오전에 안될 경우 2시 30분 프로그램으로 바꾸어준다고 하시네요. 당일 오전 9시경 전화가 왔습니다. 예정대로 진행한다며 11시에 투어 시작이니 10시 40분까지 오라고 ^^ 그래서 아침 먹고 김녕항으로 출바알~! 제주에 아름답지
2016년 6월 유럽여행 후기 : 난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3
By 혼자 즐거운 황무지 블로그 | 2016년 11월 26일 |
난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3탄. 여기서부터는 오스트리아. 첫번째 도시는 비엔나다. 여기에서는 한국인 일행을 만나 함께 몇 군데를 함께 동행했다. 립을 먹고, 슈테판 대성당에 들렀다가 빈을 가면 한번쯤은 다 가본다는 카페 자허로. 비엔나 커피를 마셔보기 위해 방문했다. 서빙하는 직원들 의상이 굉장히 클래시컬했던 걸로 기억. 다같이 아인슈페너 주문. 잘 몰랐는데 아인슈페너가 흔히 '비엔나 커피'라고 말하는 그 커피라고. 아니 난 사실은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정말 가장 좋....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비엔나 커피 한번 마셔봐야지(아메리카노 어차피 팔지도 않는다). 그리고 케잌도 두 개 주문. 하나는 자허토르테, 하나는 치즈케잌이었던 듯. 초코를 싫어해 자허토르테는 먹지 않았다. 이것이 아인슈페너, 비엔나
메리 크리스마스~ 딸래미가 전해준 선물
By 내가 만드는 일상 | 2020년 12월 2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