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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ェルノサージュ(셰르노사쥬) 일상 (36)
(드디어 밀린거 끝났다.... 라지만 쓴 만큼 또 쌓여가는 이온과의 기록들을 보며 한숨... 요즘 바쁜데......) 이온 : 그러고보니 전에 굉장히 무서운 일이 있었어 (뭔데??) 이온 : 그건 조합작업중에 있었는데... 이온 : 부주의하게 약품을 흘려서 그걸 당황해서 닦으려고 하니까 공구를 떨어트려서 마지막에는 떨어트린 약품에 인화됐어 이온 : 참.... 그때는 지긋지긋했어 (이온은 너무 당황거려.... 덜렁이...) 이온 : 하우.... 그런 소리하면..... 이온 : 당황하면 머리가 새하얗게 되버려서... 그래서 더욱 피해가.... 이온 : 그.... 실수해도 당신 만큼은 부수지 않도록 할테니까 안심해 (뭔가 굉장히 무서운 말을 들은거 같은데 기분탓일까요....?) (그리고 이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