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짠한형 옷 니트 스커트 투피스 패션 스텔라맥카트니 봄 40대여성 패션
By SPICYFASHION | 2024년 3월 13일 | 패션/스타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해 군항제를 오고싶다묜
By its my room | 2018년 3월 13일 |
벌써 1년출퇴근길 진해의 도로에는가로등마다 군항제를 알리는플랑이 붙어있다 오 지쟈스 음총난 트래픽잼에 집에도 갈수없는 그 기간이 다시 돌아온것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매한 주말부부로 산게 2년나의 공식 거주지는 진해다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풋풋한 김하늘과 김재원이애매한 연애놀이 하다가어른이 되서 다시만난 벚꽃 만개 그 로망스 다리가울집 바로옆에 있댜 관광지 옆 = 환장대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때 마산 창원 왓다갓다하면서 살때아빠가 온가족을 이끌고 간 군항제도차밀린 기억밖에 없는데20년이 지난 지금도1도 바뀐게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슨 20
영화 여교사
By 오오카미의 문화생활 | 2017년 1월 14일 |
지난 주말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여교사를 관람했다. 아름다운 두 여배우 김하늘과 유인영 주연이라서 이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영화였고 주연배우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무대인사가 준비되어 있어서 예매를 하고 상영관을 방문했다. 김하늘이 연기하는 효주는 남자고등학교에서 화학을 담당하는 계약직 여교사다. 정교사 한 명이 출산휴가를 내서 담임교사가 부족하게 되자 효주는 내키지 않음에도 강제적으로 담임직을 떠맡게 된다. 얼마 후 학교에 정규직 티오(Table of Organization. 정원)가 나자 효주는 기간제 교사 중 고참인 자신이 정교사로 채용될 거라고 내심 기대한다. 그러나 그 자리는 효주의 것이 아니었다. 유인영이 연기하는 이사장의 딸 혜영이 학교로 부임 오면서 정규직 티오를 채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