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간멘에 통수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5년 2월 4일 |
아직도(?) 프야매를 하는 분들이면 다들 아시겠지만. 커하는 반쯤 현질컨텐츠입니다. 왜냐면 필요 카드 수집 난이도 만이 아니라 프차로 인해서 '이벤트에 현질을 하는 사람들'이 지극히 유리한 컨텐츠죠. 그뿐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프야매의 기획,운영은 현질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난이도 조정에 있어 운적 요소를 결합한 상당히 높은 난이도라는 측면에서 생각보다 벨런스를 갖춘 컨텐츠들이 다수입니다. 스타시스템, 특성훈련, 명인유학. 이 대부분이 어쩌다 한두번쯤 경험할 수 있지만 모든 카드를 이 수준으로 갖추기 위해서는 필연적으로 현질을 해야하는 그런 구조입니다. 그런 관계로 일정 이상의 현질을 하는 유저에게 있어서 생각보다 현질에 따른 보상은 충분히 이루어진
[프야매]교정 돌리면서 느끼는 것.
By 루디균네 은신처, 잠복기 주의할것 | 2012년 5월 7일 |
5~6코 는 일단 클론을 줄창 뽑아서 교정을 줄창 돌리다보면 하나 이상은 건진다는 느낌? 재계약 교타+2 만 받은 흔한 6코느님의 위엄. (......) 물론 라인업에서 뽑은거지만 이게 만약 풀 육성 한다면... 이게 뭐시당까?...=_=;; 이번에 04삼 07엘이 교정 반사이익 누리고 있다는 말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프야매 골글이벤트 결과
By 우주토끼는 니비루안스를 떠나 달에 왔습니다 | 2013년 12월 11일 |
으 NC 빠심에 찰리를 기대했는데.... 결국 안됬네요 흐규흐규 나머진 어찌어찌 맞췄네욤
만약, 두산에...
By 백년초는 일본에서 몇 두캇일까? | 2012년 4월 21일 |
프야매로 보는, '07년 두산에 만약 박배추가 남아 있었다면? ' 만약 07년 두산에 박배추가 남아 있었다면 07년 두산은 어떤 성적을 낼 수 있었을까요? 뭐, 지금이야 어디서 뭐하는지도 알 수 없지만, FA로 LG로 넘어가기 전까지는 두산의 유일한 내국인 에이스로 두산의 선발의 한축을 맡아주었던 선수이지요. 그리고 07년 당시까지는 잘 던져 주었지요. 그러한 박명환 선수가 만약! 07년에도 두산에 있었다면?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망상의 답은 이미 나와 있기는 합니다. 마찬가지로 두산에 있다가 롯데로 넘어간 모 외야수의 명언이 있죠. '야구에 만약이란 건 없습니다. 만약이란 걸 붙이면 다 우승하죠' ..그래도 이런 망상이 또 재미있는건 사실이라..... 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