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 7장 : 여형사(女刑事) 리뷰 및 감상
By 희미한 별빛 저 너머로 | 2015년 12월 8일 |
★ 나는 너만을 바라보고 있어 - 7장 : 여형사(女刑事) 리뷰 및 감상 「そんな馬鹿なこと、あるわけないよな…」 "그렇게 바보같은 짓, 있을 리 없어..." - 사하라 타쿠미 ------------------------------------------------------------------------------------------------------------------------ ☆ 줄거리 간단 리뷰 주인공은 재판의 형태로 이전에 기자를 쫓아버린 건의 판결을 받는다. 그것은 각 멤버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것. 덕분에 이쿠노와 리아의 심부름을 하게 된 주인공은, 쇼핑을 하러 가다가 양아치 히카게를 만나게 된다. 그는 주인공의 복수에 유용한 정보를 주겠다고 하면서 돈을 요구한다. 일단
가난뱅이 신이! 7화 감상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8월 17일 |
역시 사쿠라 이치코의 아이덴티티... 외곽선을 이치코스럽게 한 게 아니라 슴가 두 개만 박아놓으면 누군지 알 수 있는(....) 이번 화는 진짜 최근에 약~간 살~짝 부진하다고 느끼던 부분을 확 날려주시네요 란마루의 등장으로 엄청나게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뜬금없긴 하지만 이 작품은 슴가를 참 잘 그리는 것 같아요. 응 그냥 그렇다구요(?) 가난뱅이 신이! 7화 감상 열기 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미더
더 페이버릿 : 여왕의 여자 - 앞가림이 유머가 되다니......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24일 |
사실 이 영화는 보려고 마음은 먹었던 상황입니다만, 이렇게 보게 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던 작품입니다. 아무래도 정말 몰려서 영화들이 하는 점이 좀 미묘하게 다가오기도 하더군요. 그만큼 이 작품에 관해서 궁금했던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이 영화를 그냥 물러서기에는 좀 미묘하긴 해서 말이죠.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걸고 있는 기대가 많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그 기대가 크게 무너질 거라고 생각도 안 하고 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요르고스 란티모스는 제게 좀 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중 하나입니다. 좋은 영화를 자주 내놓기는 했고, 다시 보고 싶은 영화들도 있기는 한데, 다만 그 영화들이 정작 보고 있으면 넌더리가 나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입니
[내 아내의 모든 것] 커플천국 솔로지옥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5월 29일 |
임수정이 투덜거리고 그런다고 이선균이 이혼 생각하는 얼토당토않는 영화 임수정인 것도 있지만(임수정인데 헤어지자니) 얼마나 막장이길레?!?!하고 봤는데 좀 반사회적인 것 말고 요리유학까지 다녀온 사람이라 집밥 짱짱하지.. 건강도 챙기지(본인건 안챙기지만 ㅋ) 뭐 집안일도 전업이다보니 잘하는 것 같고 좀 털털한 편에 깔끔한 집안일은 아니지만 요즘 여성분들, 남성들 상상처럼 깔끔하게 하고 지내시는 분들 별로 없으실텐데;;; 이정도면 甲 아무튼 임수정이 그러는 것에 왜 싫증을 내는지부터가 이해가 안되는 솔로... 아...이래서 솔로인가 ㅠㅠ 그렇다고 무개념녀도 아니고(한국사회엔 좀 안맞지만;;) 그래서인지 임수정 영화는 처음인 것 같은데 로맨틱 코미디에 잘 맞아 보면서 부부의 달달함은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