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맨션, 말레이시아 페낭
By shadows and the underground | 2013년 1월 2일 |
말레이시아, 페낭 조지타운 2012, 06 cheong fatt tze mansion청펫쯔 맨션? 어려운 이름. 그냥 블루 맨션이라고 부르자. 중국 부자가 지은 인도산 인디고블루(당시의 부의 상징이었다고..)색으로 뒤덮힌 집이다. 지금은 가문이 몰락해서 관광지와 호텔로 사용중. 현재 페낭엔 성공한 중국인 커뮤니티가 잘 형성 되어있더라. 페낭에 간다면 꼭 가보시라 추천. 영어 가이드 시간에 맞춰서 가이드 인솔 하에 들어가 볼 수 있다. 예약 자에 한해 숙박도 가능 하다. 블루블루 예쁘다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3시 12링깃 여기 사는 냥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