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식스:시즈]트랩도어 위에 디퓨저가 설치 된 채로 트랩도어를 부수면?
By AntiNomy의 대피소 | 2018년 5월 15일 |
겜중에 문득 궁금해져서 실험해봤습니다. 아마 고이신 분들은 이미 다들 알고 계셨겠지만요...그외에도 플레이중 녹화한것들을 올려봅니다.
F.E.A.R2 클리어 (360)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2년 9월 24일 |
싱귤레리티 살때 덤으로 끼워준 겜..피어3을 먼저 클리어했드랬죠 작년에. 오늘 클리어했는데 비한글화임에도 3보다 더 재밌네요. 다만 3을 먼저해서 2의 주인공이.....(스포) 스샷은 귀찮아서 피어2DLC 인 리본의 데모샷. [피어3스샷]
FPS게임 더 파이널스 정식출시 후기 사양 정보, 스팀게임 추천
By 주리오의 겜잇이야기 | 2023년 12월 18일 |
Prey(2017) 감상— 거울의 게임이 아닌 게임의 거울
By 10.21Hz 과대망상적전파탑 | 2017년 12월 3일 |
비디오 게임 Prey(2017)은 분명 1인칭 시점에 총을 주 무장으로 사용하는 슈팅 게임이지만, FPS라고만 불리기엔 충분치 않은 게임입니다. 물론, 이 게임은 총뿐만 아니라 초능력과 같은 스킬을 업그레이드하여 캐릭터를 육성하며 퀘스트를 통한 스토리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분명히 RPG입니다. 뿐만 아니라 잠입요소도 있고 서바이벌 호러 요소도 있으며 그러한 다양한 선택지를 존중한다는 점에서 0451 장르에 속한다고 보는 것은 옳은 지적입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어떤 것이 구심점이 되는 메커니즘인가 할 때에 FPS라기엔 뭔가 만족스럽지 않은 면이 있단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런가 하면, 이 게임이 <노려서, 쏘고, 피한다>는 FPS의 기본적인 메커니즘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