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4대 떡으로 깨졌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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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4대 떡으로 깨졌을 때도

빡쳐도 보통 빡친게 아니었는데 이길 생각이 없는 감독 밑에서 분위기 전염된 선수들 + 아무리 우리마당에서 우승 했다지만 우승팀 행가레 하는데 조명탑 꺼버리는 졸렬함 + 준우승 트로피 시상식하는데 선수단 주장도 아니고 팀 선수단 전체 막내인 김상수가 나와서 받는걸 보고 이 새끼들이 베테랑인가 연봉 빨아먹는 진공청소기인가 하는 분노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면서 기분이 풀리지가 않았는데 (연말에 결국 풀렸지만) 올해는 딴거 없고 지들이 잘해서 1위 한것도 아닌데 준플부터 올라온 상대를 우습게 본데서 당한 오만함, 고등학교 갓 졸업한 1년차 신인보다도 상황별 타격할 줄 모르는 개눈깔+뇌염 환자들 덕분에 홧병나서 쓰러지는거 아닌가 싶다. 정현이 그 상황에서 희생플라이 치는거 보고 감탄도 나오던데 한편으론 정현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