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봄날의 피크닉By WALKaholic's G Salon | 2013년 5월 8일 | 봄날의 한강 공원 시작은 그냥 치맥이었다. 그런 것이 하나씩 뭘 싸오겠다고 하다가 급기야는 모임 결성! 그늘막 하나 쳐놓고 서너시간이나 놀았다. 봄날의 한강 공원은 정말 좋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