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먹고사는 이야기_202209_코퀴틀람 뚝배기,카이,마토이,랭리 참나무, 미라클와플,아이홉 ♪ + 예고글By Mrs.Moon House | 2022년 9월 26일 | 9월 일상을 정리해보니 먹고, 일하고.... 이사하고 아규하고 참 일이 많았죠... ㅋㅋㅋ 그 중에서도 먹는게 8할... 슬프고 괴로운 일 많은 9월이었지만 그래도 먹는건 포기몬해 광광 (스트레스 받으면 더 열심히 먹고 마시는 st) 63키로까지 쪘다가 가까스로 50대로 다시 내려온... 아찔했던 한 달 이야기 시작합니다 + 정신없어서 울 회사 돌아오는 공구도 까먹고 있었는데요 이제 찬바람 불기 시작하니.. 프로폴리스 밤이 길어지니... 타트체리 여름내 찌운 살 덜어내기 시서스/팻버닝 요렇게 오늘 밤 오픈됩니다 :) 이사 온 집은 너무 맘에 들어요 ㅠㅠ 이사 이야기는... 조만간 풀어볼게요 디파짓까지 돌려받고 나서야 마음이 놓일것같았고 그.......밴쿠버일상(143)관점의 차이, 의리의 정의By Mrs.Moon House | 2022년 5월 3일 | 관점(觀點)의 차이 의리(義理)에 대한 생각 오늘은, 블로그와 인스타에 가끔 달리는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은 댓글들 그리고 "의리"에 대한 제 생각을 짧게 끄적여보려고 해요. . . 이걸 썼다가 지웠다가 며칠을 붙들고 있었는지 몰라요. 제가 지금 SNS가 생계수단인 것도 아니고 이런 일이야 가끔 있던 거였고 사실 별것도 아닌 일인데. 그냥 놔둘까... 하다가도 (지금까지 거의 그래왔고요) 나를 상처 주려는.. 마음이 아픈 사람에게 굳이 또 응대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번엔 얘기를 한번 풀어봐야겠어요. 누군가를 비난하고자 하는 의도는 아니고요 (그래서 댓글은 닫아놓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또 계시려나? 하는 생각이, 문.......수지아짐(115)밴쿠버일상(143)예고+ 버나비 라포레 La ForêtBy Mrs.Moon House | 2023년 10월 5일 | 우와 오랜만에 등장한 B 코트 거의 10년 다되어가는 제작코트인데 지금입어도 안 챈시런거 실화...? 밴쿠버 오면서... 제일 처음 나왔던 샘플을 갖고왔는데 ... (내가 입던 다음 샘플들은 정말 마지막 한장까지 전~~부 다 팔림 입던것도 팔아달라 하셔서 다 보내드림요 ^^;; 저건 수정전의 처음 샘플 !) 정말 여기선 거의 츄리닝 입는터라 입을일이 없었던거 같거든요 엇그제 출입국기록 찾으면서 여행사진보다 생각난 김에 꺼내입었어요. Anyway 오늘은 다들 넘나 기다리시는 (몇달동안 물량이 없어 나도 못먹은 ㅠㅠ) 스테디셀러 제품 시서스/팻폰지/ 그리고 카보블록과 알폰지 오픈 소식과 더불어 문의 많았던 신제품 소식도 같이 가지고 왔어.......버나비카페(2)밴쿠버라포레(1)수지아짐(115)밴쿠버일상(143)버나비라포레(1)다음 목적지는 멕시코, 필핀, 일본 그리고 한국입니다!By Mrs.Moon House | 2022년 11월 24일 | 스트레스 받는 하루하루의 연속이에요... 어따 털어놓는 성격도 못되고... 어서 여행을 가야할것 같습니다.. . 2주 후면 떠날 수 있어요. 애들 방학.. 그리고 우리 메카 학생들도 방학...! (일부는 미국 전지훈련 갔음) . . 여행 일을 놓은지 2년이란 시간이 지났고 제가 캐나다에 살며 여기서 일을 하고 있어 이제는 찾아주는 곳이 거의 없지만 그래도 감사하게도 가끔 .. 아주 가끔 연락이 오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많이 연락 주세요... !! 멀지만.. 아주 멀지만... 저는 시차없는 인간이라 후다닥 달려갈겁니다 ㅋㅋ 무산된 칸쿤 대신 Mexico 의 떠오르는 휴양지... 밴쿠버에서 4시간이면 가더라고요 ! 아 진짜 빨리 풍덩하.......밴쿠버일상(143)빨리가고싶다(1)훌렁훌렁(1)여긴춥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