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잎사귀 색과 노란 빛.By 『오늘의 사이』 | 2017년 10월 29일 | 두바이의 아침. 영원히 나의 넘버 원 컬러는 새벽의 파란 빛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또 더운 지방의 잎사귀 색과 뜨거운 노란 빛이 많이 좋다.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