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서울 진-행 30
By EBC (Egloos breaker Center) | 2018년 2월 23일 |
다크 서울 진-행 29 요약: 순간이동 밥그릇을 얻었다. 데몬 유적가는중 양이 잔뜩 파라솔 쏴 봐야징 데미지가 차원이 다르군 근대이거 한발에 500 소울이라 너무 아깝다. 활로 잡고보니 아래에 보이는 아이템 뛰어 내려가면 왠지 줄줄이 쫒아올거같아서 하나씩 잡는중 매복이 있었냐. 에에에엑 이건또 뭐야아 생각보다 약하군. 음 가까이 가지 말자. 적이있다. 없다 붸에에에 격파 아쫌 우리 사이에는 거리가 필요해 너도 마찬가지야 여긴 또 뭐가 있을까.
겨울점퍼 할인합니다
By 취미는 사랑 | 2018년 1월 6일 |
거래 불발로 가격 낮춰서 다시 올립니다박스 포장 다 해놔서 빨리 거래하고 싶은 마음에 저렴하게 올려요 ^^배송지 서울/경기 +3000원 그 외 +4000원 더해주세요 편의점 택배 이용합니다전에 올린 벼룩글도 링크합니다 amerrysong.egloos.com/9967143 요건 좀 작게 나와서 정55 마른 55분이 잘 맞습니다블랙 아니고요 네이비의 겉은 방수천 안엔 인조퍼가 땃땃합니다팔 부분은 없구요 몸통 부분에만 들어가 있어서 옷입기 훨씬 편해요 또 지퍼로 탈착 가능합니다 25000원 19000원 벼룩 거래 특성상 교환 환불 받지 않으니 꼼꼼히 살펴보시고 궁금하신 점 댓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서울대공원 벚꽃 길
By 네오루나 | 2015년 4월 12일 |
2015년 4월매년 한번 이상은 가게되는 서울 대공원사실 동물원 보다는 최근에는 장미원이나 벚꽃이 피는 계절에 벚꽃길을 구경하러 가는일이 더욱 더 많은것이 사실이다.평소같으면 대공원의 벚꽃은 윤중로에비해일주일 정도 차이를 보이지만.. 올해는 전혀 다르다.이미 만개해 있고 슬슬 떨어지기 시작한 것을 보니다음주 주말까지 버텨줄지 의문이다.아마도 다음주에는 좀더 북쪽이나 산으로 가야벚꽃을 제대로 볼 수 있지 않을까 한다.대공원이야 너무나도 잘 알것이다. 사실 지하철로도 접근이 쉽기 때문에이맘때이면 언제나 많은 인파로 북적이는 곳이다.오늘도 아니나 다를까... 날씨도 흐리고 제법 느즈막한 오후3시경에 도착했음에도 꾸준히 오가는 인파가 줄지 않고 있었다. 하지만 서울대공원의 장점은 이 많은 인파를충분히 분
서울이 시부야에서 배워야 할 것
By TELL ME YOURS I WILL TELL YOU MINE | 2017년 12월 12일 |
시부야가 좋다. 시끄럽고 복잡하며 때로는 더럽기도 한 시부야가 좋다. 2000년대 초 관광지로서의 도쿄는 싫다며 몰려들었던 다이칸야마, 에비스, 나카 메구로, 키치죠지보다 내게 도쿄의 서쪽은 시부야다. 다이칸야마는 사람 냄새가 나지 않고, 에비스나 나카메구로는 너무나 완전해 소외감을 느끼며, 키치죠지는 도시라기 보다 시골에 가까운 풍경이다. 시부야가 다시 뜨고있다고 한다. 구글이 본사를 롯뽄기 힐즈 모리타워에서 2018년 가을 완공 예정인 '시부야 스트림(渋谷ストリーム)으로 옮길 예정이고, 야후 역시 비슷한 계획을 발표했다. '시부야 스트림'은 오피스와 호텔, 그리고 홀 등으로 꾸며진다. 이에 앞서 올해 4월엔 캣스트리트 초입에 '시부야 캐스트(渋谷キャスト)가 들어섰고, 그보다 훨씬 이전인 201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