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의 이번 C82 서클컷은 사나에?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2년 7월 17일 |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의 이번 C82 서클컷은 사나에?](https://img.zoomtrend.com/2012/07/17/c0060635_50043df136cc3.jpg)
역대 코믹마켓에서의 ZUN님 서클컷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C82 를 앞두고 여기저기서 정보가 정보가 갱신되고 있는 와중, 카탈로그가 반포되었는지 서클컷 짤방이 갱신되어 돌아다니더군요. (환상판 ZUN 쓰레드 로부터) 맨위의 짤방이 그것입니다. 과거 C52 시절부터 올해열릴 C82 까지 쭉 망라되어 있지요. 나름 역사가 느껴집니다. 그나저나 이번 서클컷은 사나에로군요? 이번에 내놓을 내용과도 관련이 있을지 없을지 궁금해 집니다. 올해 여름 코믹의 상하이 앨리스 환악단은 아마도 음악시디 (조선유적의 후속작?) 이 나올 것 같던데, 어떤 물건이 나올지는 앞으로 ZUN님의 블로그를 주시해봐야겠지요. 게임은 아니지만 과연 어떤 것이 나올지 기대 중입니다. 그럼, 또 정
서클 아쿠아스타일, 오는 17일(토)에 2015연말~2016년 봄 시기의 신작 정보 공개 예정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15년 10월 13일 |
![서클 아쿠아스타일, 오는 17일(토)에 2015연말~2016년 봄 시기의 신작 정보 공개 예정](https://img.zoomtrend.com/2015/10/13/c0060635_561cfcac5783a.jpg)
○ 관련 : 서클 아쿠아스타일 관련글 목록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서클 아쿠아스타일에서 PSVITA용으로 이상한 환상향 TOD를 출시한 이후, DLC (다운로드 컨텐츠) 1탄인 모노노베노 후토와 7가지 시련을 지난 8월경에 내놓았고 그뒤로는 한동안 다음 작품 제작을 위해 잠잠했었지요. 그런데, 오늘 다음 신작에 대한 정보 공개를 예고하였더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을 살펴봐 주세요. - 아쿠아스타일 측의 안내 트윗 ウェブサイト更新しました、新作発表会のお知らせ
http://t.co/xYyKBQaQGi— AQUASTYLE@秋例大祭デジ16ab (@_AQUASTYLE) 2015년 10월 13일 "웹사이트 갱신했습니다, 신작 발표회의 알림" 10月1
제10회 중국 동방인기투표 결과 발표
By 심유경네 집의 책장 | 2022년 7월 22일 |
○ 관련 : 1. 올해 동방 인기투표들의 일정이 나왔습니다. (일본 9.17~24 / 중국 6.17~7.3) (2022/06/05) 2. 제9회 중국 동방인기투표 결과 발표 (2021/01/07) 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인 6월중순~7월초 기간 동안 개최되었던 제10회 중국 동방 인기투표의 결과가 나온 모양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10회 중국 동방인기투표 특설 사이트 쪽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 관련 페이지 : 제10회 중국 동방인기투표 특설 사이트 新版的投票结果页面尚处于开发中,如果您想查看结果速报,请点击这里查看 (현재 투표 결과 공개페이지는 제작중이며 속보판을 확인할 수 있다는 내용) 현재 공개된 자료는 결과만 빠
동방인가철ex5화 中 마리사와 린노스케의 대화
By 낙엽도의 섬광 | 2013년 11월 1일 |
![동방인가철ex5화 中 마리사와 린노스케의 대화](https://img.zoomtrend.com/2013/11/01/d0102588_527256170e2b3.jpg)
------------별똥별이 좋아 별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소원도 들어주니까 하지만, 지금은 이런 생각을 한다 떨어진 별똥별은 어디로 간 걸까 사라져버린 별은 어떻게 해야 찾을 수 있는 걸까 마리사 : .........있잖아, 코우린. 린노스케 : 뭐지? 마리사 : 우리들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별을 쳐다보지만 말야, 별 쪽에서도 우리들을 보고 있는 게 아닐까? 린노스케 : .........그건 또 아닌 밤중에 홍두깨같은 생각이군. 하지만, 확실히 자신이 볼 수 있는 거라면 상대쪽에서도 볼 수 있는 거라고 할 수 있겠지. 상대가 보고 있다면, 말이지. 마리사 : 그렇다면 말야. 역시 우리들이 별을 찾아내는 것처럼, 우리도 밝게 반짝여야 저쪽에서도 찾기 쉽지 않을까? 린노스케 : 그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