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 130연차 결과
By Waterwolf's Lair | 2017년 9월 9일 |
일단 중제조 3개는 SPAS-12 or M590 시간 1개, 9A-91, 3성 1개. 그리고는 PKP를 노리고 130연차 MG식 갔습니다. 중간에 3번정도 식량을 400으로 증량했고요. 결과는 5성 9개. MG4 2개, MG5 1개, 네게브 1개, 79식 3개, G41 1개, G36C 1개. 이중 중복이 아닌건 MG4, G36C. (아, 샷건도 스파스, M590, 둘다 없는거니까 새로운 샷건 추가군요) G41은 코어로 갈았고, MG5는 추가 육성을 위해서 남기고, 네게브와 79식은 육성 더미용으로 확보했습니다. 쾌속제조가 없어서 일단 스탑했는데, 아직 자원은 식량 7만대, 나머지는 2만대 유지중. 이벤트 기간동안 슬슬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어디까지 진행할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PKP가 안나온건
[소녀전선] 이번 주 소녀전선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7년 9월 21일 |
(...) 아직 금요일이지만 돌아가는 꼴(?)을 보니 주말까지 쭉 이럴거 같습니다. (현재상황ㅅㅂ) 진짜 이것도 게임이냐!! 개-노답-_-... 4성도 모신나강 이런 애들 밖에 안 나오고 말이죠. 중형장비는 제조 2회 만에 방어요정을 얻었습니다. 2회 만에 획득이라니 괜찮네요. 문제는 제가 샷건이 없을 뿐이라는거. 전지가 2,000 가량 쌓여있어서 요정 숙소도 4랩까지 올렸습니다. 나머지는 상황 보면서 천천히 올려야겠네요. 확실히 요정이 있으면 좋네요. 스텟 버프는 상시 적용이고 특성 버프는 확률이긴 하지만 어쨋든 공짜 버프니깐 말이죠. 아무튼, 제조이벤트 이후 자원은 이제 어느 정도 복구했는데 인형 제조권은 늘어날 생각을 안하니 좀 걱정입니다. 그냥 다음 주까지
아이패드로 소녀전선을 해야만 하는 이유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17년 7월 26일 |
모바일 게임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제가, 요즘 유일하게 즐기고 있는 게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소녀전선. 계속 들여다봐줄 필요도 없고, 일러스트도 예쁘고, 완전 자동 전투도 아니면서 많이 신경써 줄 필요도 없는 시스템에다, 과금도 별로 할 필요가 없고, 거기에 턴제 전투 방식... 여러모로 (다른 분들과 마찬가지로) 취향 직격이라,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 지난 주던가 찾은, 아이패드로 소녀전선을 즐겨야만 하는 이유. 스마트폰과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 다릅니다. 므흣. ...은 페이크고, 지난 주 생각하면 정말 아찔해 지네요. 별 생각없이 지하철에서 아이패드 꺼내들고 소녀전선 열었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일러스트 폭탄에 직격. 지하철에서 이 정도면 후방 주의급
[소녀전선] 다시 돌아온 국지전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9년 9월 27일 |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국지전입니다. 2차 국지전때는 기존 국지전을 그대로 가져와서 욕을 좀 먹었는데, 이번 국지전은...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습니다만 난이도가 더 올라갔습니다. 고급지역은 1차전 부터 연쇄분열에 등장한 적이 나왔습니다. 고급 지역은 야간전역이니 AR제대는 필히 야시경을 준비해주세요. 물론 1단계라 어렵진 않아서 라이플로 잡아버리긴했습니다만 확인 안하고 들어갔다가 깜짝 놀랐네요. 1지역부터 이 꼬라지?인걸 보면 이번 국지전은 단단하게 준비해야 할거 같습니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