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 2] 시즌 4 추격전 - 케스트렐 오픈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20년 12월 29일 |
나름 재밌었던 글로벌 이벤트 '황금 탄환'이 끝나고, 시즌 4 추격전 두번째 타겟 '케스트렐'이 열렸습니다. 기관단총 특화 방어구인 소콜로프 상사의 오너 '알렉세이 소콜로프'의 막내 자식이자 유일한 아들이라는데 아들을 곧 잃게될 예정이니 ㄲㄲㄲ케스트렐의 나와바리는 동부 다운타운 / 페더렐 트라이앵글 / 주디시어리 광장입니다.
[디비전 2] 신규 특급 보호장구 - "타디그레이드" 방탄복 시스템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20년 3월 19일 |
신규 특급 보호장구 '"타디그레이드" 방탄복 시스템' 입니다. 전용 탤런트는 '단열 나노 장갑판'으로 자신 또는 아군의 방어도가 소진될때마다 10초 동안 자신의 방어력의 80%에 해당하는 보너스 방어도를 부여합니다. 아군당 재사용 대기시간은 45초로 전문화 무기로 적을 처치하면 모든 아군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샷건 한방 제대로 맞으면 방어도 수치에 상관 없이 바닥을 기는 요원들의 생존성을 조금이나마 올려줄 수 있고, 특성상 방패맨과의 상성이 좋기에 방패맨의 1 티어 장비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설명과 설정은 행성 대기권 진입과 이탈을 반복하는 항공기의 자가 수리형 열 차폐막을 위한 프로토타입 기술에서 출발한 단열 나노 장갑판으로 제작된 방탄복인데... 행성 대기권 진입과 이탈을 반복하는
[디비전 2] 잉여로운 DLC 신규 네임드 무기 일부 소개
By 라스토치카의 이글루 | 2020년 3월 11일 |
네임드 커스텀 P416 G3 '영광의 섬광' 입니다. 전용 탤런트는 '완벽한 근시안' 고정이며, 탤런트 덕분에 안정성을 챙길 필요가 없지만 사거리가 후달려서... 네임드 블랙마켓 AKM '광증' 입니다.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비비안 누나 총이라능! 전용 탤런트는 카빈 7에 고정적으로 달리던 과잉공급의 강화판인 '완벽한 과잉공급'으로 쓸만한데... 총기 자체의 발사 속도가 영 별로라 취향껏 쓰시면 되겠습니다.네임드 신규 기관단총 'CMMG Banshee'인 '원한' 입니다. 잉여롭다능...네임드 블랙마켓 PP-19 '냉랭한 관계' 입니다. 역시 잉여롭다능... 네임드 커스텀 벡터 .45 ACP '칠흑의 겨울' 입니다. 설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페이 라우의 총인데... 이거 전작에서
더 디비전 2. <스포> 늘 그렇듯이 스포 만땅입ㄴ...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20년 3월 5일 |
확실하게 주위 배경이 꽉 차 보이는게 뉴욕이 너무 좋... 나 와싱턴으로 돌아갈래!!! ...뭐지 지난 에피소드 2부터 저런 인형이 너무 많이 보이는데 러시아 떡밥인가!? 솔직히 진동음이라고해서 작은 굴착기를 생각했는데 그게 그러니까... ....아니 진짜였어?! 쓸데없는 감정표현은 모른척하시고 복수귀가 기여코 일을 벌임 -ㅠ-;; 전작부터 디비전 에이쟌트를 까더니만 진짜 싫어하네;;; 혼자 유유자적 다 털고 다니니 이런 횡제가...! 스킬이 pvp에는 좋아보이는데 pve에서는 글쎄요...? 레벨링은 터렛이 최고죠!! 안식처에 못쳐들어가니까 아예 지반을 무너트리려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