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성

hic et nunc: 지금, 여기 |2018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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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성

hic et nunc: 지금, 여기 |2018년 12월 8일

1. 뒤늦게 영화관에서. 새로 생긴 극장 기념 행사로.. (이하 내용있음) 2. 처음부터 고구려군과 당나라군의 전투씬으로 시작하는데, 흐..... 사람 그렇게 막 죽어나가고 피흘리고 말 넘어지고 다치고.. 보기에 편하지는 않았다. 그런 장면이 나오면 빨리 넘어갔으면 하는 생각 뿐. 3. 당나라군은 안시성을 점령하고 평양성으로 넘어갈 계획이었고 (평양성 기준으로 안시성이 북서방향), 고작 5천명의 군사로 지키고 있는 조그만 성 따위 금방 함락될 줄 알았는데, 고전한다. 이도저도 안 되자 당군은 안시성 바로 앞에 두달간 토성을 쌓아 토성을 통해 성 안으로 밀어부칠 계획을 짜는데, 두달이라니... 저 끈질긴 놈들.. 소리가 절로 났다. 4. 의외로 재미있던 부분은, 옛날 전쟁 무기를 활용하는 부분이었다.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