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샐러리맨 감상을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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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샐러리맨 감상을 마치며...
이 작품의 이미지를 가장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샷(아마도) 참 희한한 일상극이었던 아프리카의 샐러리맨, 이 작품도 종영되었습니다... 첫 화를 보았을 때, 과연 이 작품의 부조리 개그를 감내하면서 볼 수 있을까하는 우려가 들었는데 최종화까지 보고서 든 생각은 '끝까지 본 게 용하다'는 겁니다... 그 부조리의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개그 연출이 갈수록 과격해지고... 어지간한 내성을 가진 게 아닌 이상 이걸 끝까지 보진 못할 거예요... 그런 건 제쳐두고, 이 작품에 대해 든 또다른 생각은 '왜 아프리카인 걸까?'입니다... 1화 리뷰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이 작품은 배경만 아프리카고 그 안의 이야기는 대체로 현대 일본 도시의 그것과 다르지 않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