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유나이티드 스파이더버스
By MAIZ STACCATO | 2024년 1월 20일 | 만화/애니
[게임 / ps5] 스파이더맨 - 모랄레스 _ 2021.12.29
By 23camby's share | 2022년 1월 4일 |
시작은 가벼웠으나 결말은 묵직함. 스파이더맨# 의 스핀오프 같은 걸까?의외로 볼륨이 작아서 살짝 실망이 있었지만스토리가 묵직하고 뭐랄까 게임의 정도?를 걷고 있어서 아주 재밌게 함. 모랄레스(피터파커)와 스파이더맨 사이의 괴리에서오는필연적인 비극? 불행함?은 역시 역대 스파이더맨들의 계보를 충실히 이어간다. 전작과의 드문드문 이어지는 인연들을 찾아보는것도 재미를 배가시킨다. 오랜만에 재밌는 게임을 함. +이전 스파이더맨은 앤드류 가필드 느낌이였는데이번엔 톰 홀랜드 같이 바꼈네.전작을 다시 업데이트하면 톰 홀랜드로 다시 바뀐다고 함.
황혼의 투쟁(Twilight Struggle) 전략 2: 첫 번째 턴(Turn 1)
By Cool Bomb | 2013년 8월 9일 |
지난 전략에서는 게임을 시작할 때의 초기 셋업(http://cabin.egloos.com/4819354)에 대해 알아보았다. 초기 셋업이 게임을 시작하기전 밑그림을 그리는 단계라면, 첫 번째 턴은 그 밑그림을 구체화시키는 단계라 볼 수 있다. 소련이 무조건 액션라운드에서 첫 번째 액션을 수행하는 황혼의 투쟁 특성상, 첫 번째 턴의 첫 번째 헤드라인과 첫 번째 액션 콤보는 제대로만 수행된다면 매우 강력한 힘을 보여줄 수 있다. 초기 냉전에서 꾸준히 불리한 미국 입장에서는 첫 번째 턴을 잘 견뎌내야 중기 냉전 이후 역전을 바라볼 수 있다. 어떤 게임인들 첫 번째 턴이 중요하지 않겠냐만은 영향력 게임인 황혼의 투쟁에서 첫 번째 턴의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된다. 전략 2: 첫 번째
드디어 촬영장을 찾은 남자 스파이더맨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6년 3월 11일 |
저 눈크기 조절되는 기믹이 굉장히 마음에 드는군요! 뭐야? 하고 멀뚱멀뚱 쳐다만 보는 비브라늄 수저의 위엄